시즌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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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0
인종 간 부의 격차
수 세기에 걸쳐 벌어진 인종 간 부의 격차는 합법적인 주택 차별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더욱 골이 깊어진다. 노예제에서 시작된 오랜 차별. 출발선에 300년 늦게 선 이들은 그 격차를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을까.
더 읽기다이어트는 왜 실패하는가
앳킨스는 실패했다. 팔레오는 포기했다. 이번엔 케토제닉? 기적을 바라지만 부작용만 불러오는 최신 다이어트 요법. 그 불가피한 원인을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살펴본다.
더 읽기게임, 스포츠가 되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e스포츠. 땀을 흘리지 않으면 스포츠가 아니라고? 열광적인 e스포츠 팬과 해설자 그리고 선수들이 비디오 게임과 스포츠의 경계를 질문한다.
더 읽기외계에도 생명체가?
과연 외계인은 존재할까?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들을 만나지 못한 것일까? 그 질문에 답하는 일군의 과학자들.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한 오랜 노력과 그 의미를 설명한다.
더 읽기천의 얼굴, 대마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마초. 하지만 정작 그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인간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문제적 식물. 그 역사와 계보를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듣는다.
더 읽기점성술, 별을 읽다
하늘의 별을 읽어 운명을 예견하는 점성술. 그 원리는 무엇이며,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 고대부터 이어져 온 점성술의 흥망성쇠와 영향을 여러 관점에서 들어 보자.
더 읽기영원히 살 수 있을까?
인류의 오랜 화두, 불로장생. 과연 가능한 꿈일까? 과학 발달로 수명이 전례 없이 늘어난 지금, 생명과 노화의 의미를 다시 질문한다. 과학적, 철학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더 읽기정치적 올바름에 관하여
세상의 차별과 편견을 바로잡는 운동일까.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검열일까. 격렬한 논쟁을 부르는 민감한 문제, 정치적 올바름에 관해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해본다.
더 읽기왜 여성은 더 적게 받는가
내 사무실에 가족사진을? 남자라면 걸고, 여자라면 숨겨라! 힐러리 클린턴과 앤-마리 슬로터가 세계적 현상인 남녀 간 임금 격차와 '모성의 형벌'을 말한다. 동등 임금의 문제, 해법은 '여성'이 아니라 '가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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