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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장동건)과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 고연우(박형식)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슈츠’는 저마다 다른 욕망과 가치가 충돌하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을 배경으로 법의 저울을 움직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들의 활약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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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dor
Reparto de la serie
Última temporada
시즌 1
2018 • 16 episodios
칼과 저울을 들고 있는 법의 여신은 말한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어기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법을 지키는 모든 이에게 상을 내리는 것 보다 법을 어기는 자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니까, 애초에 법이란 저울 위에 죄와 벌을 놓고 그에 따라 칼을 들겠다는 거다. 그리고 법이 칼을 들기 전, 저울을 움직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위해 변호사라는 존재를 허락한 것이다. ‘슈츠’는 저마다 다른 욕망과 가치가 충돌하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을 배경으로 법의 저울을 움직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들의 활약을 그린다. 슈트(법률소송)를 위해, 슈트(양복)를 입은 그들이, 욕망의 슈트(카드의 무늬) ♠,◇,♣,♡를 쫓는 이야기.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슈트에 관한 이야기이다.
Datos
Estado Finalizado
Canal
Tipo Con guion
Idioma original Coreano
Palabras clave
Puntuación del contenido
100
¡Sí! ¡Buena pinta!
Mayores aportadores
Tendencia de popular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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