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https://media.themoviedb.org/t/p/w58_and_h87_face/13sNHyJx0uSGLydmqjgvAi2FT3m.jpg)
시즌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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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2
아침이 오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근무를 새로 시작한 간호사 정다은은 아무런 증상이 없어 보이는 오리나를 첫 환자로 맞이하게 된다.
더 읽기회사 가기 싫은 날
우연히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에 다은은 상처를 받는다. 바쁜 업무 중에 갈등이 깊어진 의사팀과 간호사팀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더 읽기그 뻔한 희망을 찾기 위해서
다은이 돈을 훔쳐 갔다며 노발대발하는 환자. 한편, 민들레는 황여환에게 자신이 사는 현실을 보여주기로 한다.
더 읽기인생에서 노란색 경고등이 깜박거릴 때
다은은 위급한 상황에서 의사 동고윤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된다. 선배 간호사 박수연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애쓰는 환자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본다.
더 읽기어떤 마법사의 하루
금전 문제로 힘겨워진 들레는 여환과 거리를 둔다. 다은은 퇴원 후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 환자가 걱정스럽기만 하다.
더 읽기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남겨졌다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후, 동료와 친구들 모두 다은을 걱정한다. 한편, 환자들을 포함한 병원 식구들은 PTSD 치료에 관해 배운다.
더 읽기나는 아픈 간호사입니다
다시 나타난 엄마를 상대해야 하는 들레. 진단을 받은 후 환자의 입장이 되어 버린 다은은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는 게 쉽지 않다.
더 읽기다시 걸어갈 수 있을까?
다은은 자기 마음을 먼저 챙기는 법을 배워 나가지만 아직은 복직이 두렵다. 그런 다은에게 수간호사가 건네는 진심 어린 말은 병동으로 돌아갈 용기와 깨달음을 준다.
더 읽기아직도 가야 할 길, 그리고 저 너머엔
업무에 복귀한 다은. 병동에는 다은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이 돌고 있다. 들레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처음으로 깨닫게 된다.
더 읽기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다은의 색다른 아이디어 덕분에 환자 상태가 나아지기 시작한다. 들레는 마음속 열정을 따르고, 유찬은 당당하게 소신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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