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말기 진단을 받은 한 고등학교 화학 교사는 자신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필로폰을 추출해서 판매한다.
Expand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월터와 제시는 첫 마약 거래가 무산되면서 시신 두 구를 처리해야만 한다. 한편 스카일러는 그녀의 남편이 나쁜 일을 꾸미고 있다고 의심한다.
월터는 자신의 첫 마약 거래가 끝난 후 뒤처리를 하고, 스카일러는 그의 이중생활에 대한 진실에 너무 가깝게 다가간다.
자신의 질병에 대해 어쩔 수 없이 밝히게 된 월터는 계속 지불해야 하는 비싼 암 치료비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고민한다.
월터의 전 연구 파트너가 암 치료비를 선뜻 내준다고 하자 스카일러는 월터가 그 제안을 받아 들이도록 설득한다.
부작용과 갈수록 늘어만 가는 치료비 때문에 월터는 제시에게 그들의 마약을 살 도매상을 찾도록 요구하지만 이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제시가 죽을 뻔한 경험을 한 후에 월터는 무자비한 투코에게 더 많은 마약을 만들어 주겠다고 동의한다. 한편 스카일러는 여동생이 절도를 한다고 의심한다.
맨 위로
찾으시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이 없나요? 로그인 하셔서 직접 만들어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Want to rate or add this item to a list?
Not a member?
Sign up and join the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