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ions 3
English (e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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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Aitakute Aitakute Aitak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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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
Junko runs a Thai restaurant left by her late husband. Yuuji is a furniture maker who has recently divorced. One day, Junko buys a handmade table via mail order from Yuuji. The table is all perfect except the doll, which was sent as a bonus, is missing its head. Learning that, Yuuji insists to send back the missing head parts to Junko. Eventually, the two can sense a connection between them as they start interacting with each other through email. Will romance blossom once again between the two people who're halfway through their li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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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ja-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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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あいたくて あいたくて あいたく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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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
一年前に夫を亡くした淳子は夫の残したタイ料理屋を一人で切り盛りしていた。ある日淳子は店に置くハンドメイドのテーブルを通信販売で購入する。 送られてきたテーブルは素朴で素敵な作りをしていたが、オマケで送られてきた人形の首が取れていた。気遣いのつもりで淳子がメールすると家具職人の祐司から送りなおすと返事がくる。 そもそも不必要なものが壊れて送られてきたことに納得のいかない淳子は「親切の押し売りはやめて、あなたは宮沢賢治の『ツェねずみ』のねずみにそっくりです」と再度返信。 そこから二人の会話が始まった…。 夫との死別から立ち直ろうとする淳子と生真面目すぎるバツイチ男・裕司の心の交流が観る者の心を温かくする。人生の半ばを過ぎた大人たちに訪れた優しいラブストーリ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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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k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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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따뜻하고 따뜻하고 뜨겁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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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
1년 전 남편을 잃고 그의 뒤를 이어 혼자 태국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공 준코는 가게에 놓을 핸드메이드 테이블을 인터넷으로 구입한다. 그런데 테이블과 함께 사은품으로 온 인형의 목이 부러져 있었고 그저 알려주기 위해 가구점에 메일을 보냈더니 목수인 유지에게 답장이 온다. `다시 보내겠다.`는 그의 답장에 `친절한 강요는 그만 두세요. 당신은 미야자와 겐지의 「쥐돌이 쳇」의 쥐를 닮았습니다.`라고 답장하며 두 사람의 대화가 시작된다. 준코에게는 죽은 남편과의 딸인 아야카가 있는데 남자친구 이치로와 동거하며 학교 생활을 하겠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반대하지만 딸의 기세에 눌려 동거를 허락한다. 딸이 떠난 집에서 혼자 지내던 준코는 남편의 친구인 테라오카를 종종 만나게 되며 그가 재혼이야기를 꺼내자 준코는 애매한 태도로 취한다. 준코는 이런 이야기들을 유지에게 메일을 보내며 어느덧 외로움이 줄어들고 이 대화를 즐기게 된다. 실은 유지도 최근에 이혼했지만 전 와이프에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생의 반을 지나고 있는 45살 준코와 유지는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만난 적 없는 서로에게 강한 흥미를 가지게 된다. 그렇게 둘은 첫만남의 약속을 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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