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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Stro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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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의 실수라고만 믿었다. 하지만 이제는 죗값을 치러야 한다. 안락한 삶을 뒤로하고, 여성 교도소에 수감된 뉴요커. 이 잔혹한 정글에선 누가 친구이고 누가 적일까.
술에 절어 사는 천재 과학자 릭은 투정이 심한 10대 손자 모티를 데리고 외계와 대체 현실로 아슬아슬한 모험을 떠난다.
2016년 10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SF 스릴러. 1973년 작인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웨스트월드는 로봇인 호스트를 이용해 관람객들의 판타지를 실현해 주는 미래형 테마파크이다. 방문한 고객은 무엇이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데, 호스트들과 함께 탐험을 할 수도, 이들과 특정한 교류로 퀘스트를 받을 수도, 현상금 사냥을 할 수도 있으며 강간과 약탈 역시 가능하다. 어느 날 한 호스트가 풀밭에 떨어진 현실 사진 한 장으로부터 고민을 시작해 자기가 로봇이라는 것을 자각한다.
2010년 10월 AMC에서 방영을 시작한 좀비 아포칼립스물. 조지아 주의 보안관 릭은 범인 검거 중에 총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어느 날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릭은 폐허가 되어 버린 세상이 좀비들로 뒤덮여 있는 것을 발견한다. 쇠약해진 몸으로 병원을 빠져나온 릭은 워커라고 불리는 좀비들을 피해 생존자를 찾아다니고, 마을의 생존자 모건 부자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회복한 후 아내 로리와 아들 칼을 찾으러 애틀랜타로 떠나지만, 릭을 반긴 것은 셀 수 없이 많은 워커 무리들. 간신히 전차 내부로 피신한 릭을 백화점에 숨어있던 생존자 일행이 도와서 겨우 전차에서 빠져나오는데...
한 세기 만에 다시 나타난 클링온 제국. 연방 우주에 전운이 감돈다. 그 한가운데에 놓인 스타플릿 장교들, 불명예의 낙인을 씻어내고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2011년 12월 Channel 4에서 방영을 시작한 SF 옴니버스 드라마. 만약 기술이 마약이나 마찬가지이고 사용되기도 마약 같이 사용되고 있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은 무엇인가? 불안함과 즐거움 사이의 모호한 존재가 바로 블랙 미러다. 검은 거울은 모든 벽과 책상에 있고 모든 사람의 손바닥에 있다: 차갑고 번쩍거리는 텔레비전 화면, 모니터, 스마트폰이 바로 검은 거울이다. 가까운 미래의 첨단 기술이 인간의 욕망을 실현해 주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상황들을 어두운 상상력으로 풀어낸다.
고전 소설 셜록 홈즈의 현대판으로 전설적인 탐정 셜록 홈즈가 조안 왓슨 박사와 함께 뉴욕 경찰의 최대 난제들을 해결한다.
2010년 7월 BBC One에서 방영을 시작한 추리물.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원작으로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의관으로 복무 중이었으나, 전투 중 부상을 입고 의병 제대한 후 존 왓슨은 우연히 만난 옛 친구 마이크 스탬포드를 통해 셜록 홈즈를 소개받고 허드슨 부인이 세를 놓는 방에 함께 사는 룸메이트가 된다. 과거 허드슨 부인에게 도움을 준 인연으로 그녀의 건물에 세들어 있는 셜록은 자신을 고기능 소시오패스라고 당당하게 공인하는 괴짜 탐정. 왓슨은 얼떨결에 셜록의 조수 역할로 미스테리한 살인 사건 수사에 동참하는데...
1명의 천재, 8명의 공범, 철저히 준비한 세기의 강도. 스페인 조폐국에서 인질극까지 벌인 이들은 과연 포위 경찰을 따돌리고 거액의 돈과 함께 달아날 수 있을까?
2004년 11월 FOX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스터리 의학 시리즈. 프린스턴 플레인즈보로 대학병원의 진단의학과 과장인 그레고리 하우스는 환자들을 성심성의껏 돌보는 데는 영 꽝인 의사. 사사건건 병원 원장인 리사 커디와 부딪히는 그는 못된 매너와 그 매너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외모로 유명하지만, 또한 창조적인 생각과 결점없는 의학적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최고의 의사이기도 하다. 천재적인 분석능력을 갖춘 전염병 전문의로서 그가 이제 인명을 살리기 위한 흥미롭고 미스터리한 의학의 퍼즐을 풀어간다.
2006년 10월 Showtime에서 방영을 시작한 심리 스릴러. 미국 마이에미 메트로 경찰서의 젊은 법의학자이자 마이애미에서 제일가는 혈흔분석가인 덱스터는, 사실 어릴때 겪은 참혹한 기억으로 혹은 자신의 표현대로라면 괴물 잡아먹는 괴물인 소시오패스로 법망을 피해 처벌받지 않은 범죄자들을 살해하는 연쇄 살인범이다. 경찰이었던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자신의 본성을 숨기고 여동생 데브라와 함께 마이애미 메트로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어느 날, 온 몸의 피가 모조리 빠져나간 토막살인 시체가 발견되고, 덱스터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 사건에 끌리게 된다.
2011년 4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판타지물. 조지 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다.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그려낸 드라마이다.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귀족 가문의 다툼 외에도 북부에 존재하는 미지의 위협인 백귀, 그리고 15년 전에 내전으로 인해 살해된 왕의 딸인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자신이 추방당한 웨스테로스를 향해 왕권 회복을 도전하는 이야기가 함께 들어있다.
2008년 1월 AM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 스릴러. Breaking Bad는 막가기를 뜻하는 미국 남부 지방의 속어이다. 한때 노벨화학상까지 바라 볼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였던 고등학교 화학 교사 월터 화이트는 자신의 50세 생일 날에 폐암 3기 진단을 받는다. 어느 날 동서와 함께 마약 단속 현장을 참관한 그는 현장에서 달아나는 옛 제자 제시를 발견한다. 뇌성마비에 걸린 고등학생 아들과 임신한 아내를 위해 제시에게 동업을 제의한 월터는 자신의 화학지식을 이용해 전례없는 고순도 고품질의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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