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과제를 받고 작업실에 자리를 잡는 디자이너 12인. 패션 업계의 아이콘 도나텔라 베르사체로부터 승자의 왕관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왕족 스타일 의상 만들기에 도전한다.
Expand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두 팀으로 나뉜 디자이너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꽃피운다. 심사위원으로 온 슈퍼모델 헬레나 크리스텐센에게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의상을 선보이기 위해서인데.
숨 가쁘게 이어지는 다음 도전. 디자이너들은 단 4시간 안에 중고 의류를 재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의상을 디자인해야 한다. 특별 게스트 심사위원은 인터넷 스타 엠마 체임벌린.
이번 도전에서는 어린 시절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성인용 의상을 만들어야 한다. 과제를 수행하는 중 몇몇 도전자들은 울컥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디자이너 이자벨 마랑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두 명씩 짝을 이룬 디자이너들. 서로 조화를 이룬 의상으로 발망의 올리비에 루스테잉에게 감동을 주려 한다. 그리고 작업 과정에서 창조적 화학작용이 컬래버레이션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임을 깨닫는다.
오늘의 주제 '캠프'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 디자이너들. 멧 갈라 레드 카펫에 오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과장되고 화려한 의상을 선보인다. 게스트 심사위원은 벨라 하디드.
둘씩 팀을 이룬 도전자들이 시간의 압박 속에 수영복 과제에 뛰어든다. 모델 겸 디자이너 캔디스 스워너폴을 사로잡을 수영복 두 벌을 완성해야 한다.
탠과 지지가 작동시킨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간 디자이너들. 레트로 패션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인 의상을 완성해야 한다. 헤일리 비버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남은 4명의 디자이너가 사활을 걸고 매진하는 이번 과제. 순식간에 다른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투인원 의상을 디자인하라.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배우 애슐리 박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결승에 진출한 최후의 3인. 새로운 스타일로 완성된 온전한 컬렉션으로 각자의 예술성과 재능을 뽐낼 기회가 왔다. 그러나 런웨이를 떠나는 순간 결정될 승자는 오직 한 명뿐.
Directed by: No director has been added.
Written by: No writer has been added.
Jason Bolden
Self - Guest Judge
Gabriella Karefa-Johnson
Jennifer Hyman
Back to top
Can't find a movie or TV show? Login to create it.
Login
Sign Up
Want to rate or add this item to a list?
Not a member?
Sign up and join the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