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Drea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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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3
소년, 소녀를 만나다
타라크는 남성으로만 구성된 국가로, 그 사회는 엄격한 계급제도로 이루어져 있다. 노동계급인 3등민인 히비키는 인간형 전투기인 야만형 무격기 제조 공장에서 부품 제작에 종사하고 있었는데....
더 읽기그리고 나는 방황한다
히비키 일행은 이카즈치의 제어 시스템인 팍시스 플러그마에서 흘러나온 결정체에 휩싸인다. 빛의 홍수 속에서 히비키는 전투기가 빔 캐논을 발사하고, 착탄 직전의 우주 어뢰 무라마사를 폭발시키는 것을 목격한다.
더 읽기이것이 내가 사는 길이다
히비키의 야만형과 디타의 드레드가 합쳐진 수정의 거인 반드레드 디타의 활약으로 갑작스럽게 공격해 온 미지의 적을 물리쳤지만, 이카즈치 함내의 대부분은 수정체로 뒤덮여 버렸다.
더 읽기당신을 더 알고 싶어서
메제르와 타라크에 위기가 닥친 것을 알게 된 히비키 일행은 각자의 모성을 향해 통신 포드를 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또다시 적의 공격이 시작되고, 발사된 포드는 격추되고 만다.
더 읽기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전투 중 아군을 보호하다 죽을 뻔한 중상을 입은 메이아가 의료실로 실려온다. 두에로와 파이웨이가 열심히 치료하는 동안 메이아의 의식은 현실에서 벗어나 소녀 시절의 기억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더 읽기그들은 우리를 신경 쓰지 않아
큰 피해를 입은 히비키를 구해준 것은 라바트였다. 닐 버나로 돌아온 히비키는 매그노에게 다가가서 그냥 가만히 당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직접 매그노와 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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