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생태계의 다양성은 어느 정도일까. 페루 해안의 바닷새들부터 세렝게티 평원의 영양들까지, 각양각색의 생명체를 만난다. 이 모든 자연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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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끝, 그 얼음 세상에도 다양한 생명체가 산다. 북극곰과 바다코끼리, 물범, 펭귄 그리고 녹색의 조류. 하지만 급변하는 기후가 이들의 낙원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지구에서 가장 풍요로운 서식지 열대우림. 화려한 깃털의 새들부터 영리한 오랑우탄, 부지런한 가위개미들까지, 무수한 종이 공존하는 밀림의 한복판으로 들어간다.
상어를 비롯한 수많은 해양 생물의 고향 천해를 만난다. 대부분의 생명체에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구의 어장. 이곳을 보호하는 노력은 전 생태계의 운명을 건 싸움이다.
Directed by: Hugh Pea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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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과 초원. 극과 극처럼 보이는 두 서식지는 현재 모두 위기에 처해있다.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사막코끼리들과 북미 초원을 배회하는 들소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인류가 아직 제대로 탐험해보지 못한 세계가 있다. 깊고 황량한 바다. 대왕고래부터 심해 아귀까지, 미지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아름답고 기묘한 생명체들을 만나본다.
육지 모든 생물의 삶을 좌우하는 신선한 물. 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양은 극히 일부, 그 공급량마저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져 간다. 지금 물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신비로운 수림. 지구의 나무 절반과 흰머리수리, 아프리카들개, 그리고 시베리아호랑이가 공존하는 숲. 놀라운 자생력을 지닌 이곳에 생태계 회복의 열쇠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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