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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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6
그것은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온다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와서 사람들에게 들어온다는 큰 귀신, 손. 어릴 적부터 영적인 것에 예민하고 쉽게 감응했던 화평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받아들이고, 그때부터 과거의 비극적인 사건들이 되풀이된다.
더 읽기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의 시작
손을 쫓는 영매 윤화평과 범인을 쫓는 형사 강길영은 계속해서 사건 현장에서 부딪히고, 필사적으로 그 누군가를 뒤쫓던 중 이들 앞에 나타난 구마사제 최윤. 서로를 믿지 못하는 세 사람은 사사건건 티격태격인데...
더 읽기또 다시 빙의자에 감응한 윤화평, 새로운 사건의 시작
손을 끈질기게 쫓는 윤화평과 여전히 손의 존재를 믿을 수 없는 강길영의 추격전. 각기 다른 방법으로 손을 쫓는 이들 앞에 나타난 범인. 한편 한 신부의 죽음으로 힘들어 하는 최윤 역시 손의 존재를 쫓기 시작하는데...
더 읽기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두 번째 사건의 범인을 찾았다
손을 쫓아 폐차장에 모인 윤화평, 강길영, 그리고 최윤. 본격적으로 구마의식을 시작하려고 하는 와중, 갑자기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아 위기에 몰린 윤화평과 최윤, 그리고 밝혀지는 최윤의 과거까지.
더 읽기조금씩 밝혀지는 20년 전 살인 사건의 전말
갈등을 빚는 윤화평과 최윤. 한편 한 여성에게서 또 다른 부마자의 징후를 알아채는 최윤. 길영 역시 범죄 현장을 쫓다 의문의 핏자국을 발견하고, 직감적으로 이 범죄가 손과 관련이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더 읽기또 다른 감응으로 사건 현장을 보는 윤화평
강길영은 범인을 쫓아 사건 현장으로 향한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윤화평과 최윤은 부마자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고, 다시 한 번 구마의식을 시도하던 최윤은 조금씩 악마에게 영혼을 갉아먹힌다.
더 읽기박일도의 정체를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한 세 사람
박일도로 의심 되는 새로운 인물이 나타났다. 그동안의 부마자와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긴장감. 덩달아 고조되는 윤화평, 최윤, 강길영 사이의 갈등까지.
더 읽기도대체 누가 진짜 박일도야?
이곳저곳에서 발견되는 박일도의 흔적들에 혼란스러운 윤화평, 최윤, 강길영. 그리고 또 다시 벌어지는 기이한 범죄. 이번엔 또 어떤 어두운 마음에 손이 깃든 것일까? 새로운 부마자와 사건의 등장 뒤에 숨은 비밀은?
더 읽기귀신을 보는 새로운 인물, 정서윤의 등장
정서윤 앞에 떼를 지어 나타난 칼을 든 무시무시한 귀신들. 구마사제직을 박탈당한 최윤은 헤어나올 수 없는 큰 위기에 빠지는데...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한 윤화평, 최윤, 강길영은 이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을까?
더 읽기국회의원 박홍주가 박일도가 아니었다?
20년 전 최 신부 사건에서부터 박일도 찾기를 다시 시작하기로 한 윤화평과 강길영, 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의 등장과 계속되는 누군가의 거짓말로 모두가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더 읽기넌 박일도가 아니었어... 박일도는...
생사를 알 수 없었던 윤화평 아버지의 갑작스런 등장과 그의 충격적인 발언까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윤화평. 그의 앞에 펼쳐진 믿기 어려운 광경, 그것은 손에 빙의된 아버지의 모습인데...
더 읽기끝까지 의심하고 경계하라
할아버지를 칼로 찌른 뒤 자신의 눈을 해한 윤화평의 아버지. 연이은 사건으로 충격에 빠진 윤화평의 폭탄선언이 이어지며 윤화평, 최윤, 강길영 사이의 갈등은 최고조를 향해 치닫는다.
더 읽기예상치 못했던 고 형사의 빙의
강길영이 위험하다. 또 다시 감응으로 위험을 감지한 윤화평과 최윤, 재빨리 현장으로 달려가 고 형사를 찾아내지만 돌아온 것은 박일도는 너를 만나러 올 거라는 그의 충격적 발언뿐인데...
더 읽기화평인 건들지 마! 이 놈!
윤화평 할아버지 집에서 박일도의 정체를 알아낸 육광. 그 순간 육광 앞에 나타난 양 신부의 검은 그림자. 양 신부의 뒤를 쫓던 최윤이 알아낸 충격적 비밀, 그동안 숨겨져 있던 양 신부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진다.
더 읽기당신 말이 맞았어요, 양 신부가 박일도였어요
드디어 밝혀진 양 신부의 충격적 정체, 그리고 이어진 윤화평과 양 신부의 전면전. 박일도를 없애기 위해 인생을 바친 윤화평과 최윤, 강길영. 이들의 사투는 끝내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더 읽기너무 많아... 손이 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
박일도에게 빙의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이제껏과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빙의자 무리의 등장. 박일도와의 최종 사투를 벌이게 된 윤화평과 최윤, 강길영의 운명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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