集 24
바나나피쉬에 안성맞춤인 날
뉴욕의 갱단을 이끄는 어린 보스 애시. 어느 날 뒷골목에서 죽어가는 남자를 마주하고, 의문의 주소를 건네받는다. 게다가 그는 자꾸만 '바나나 피쉬'라는 단어를 읊조리는데.
展开다시 찾아온 바빌론
웨룽 덕분에 풀려난 애시. 지원군들이 도착하자, 일행들과 전열을 가다듬는다. 이후 에이지의 위치를 알아낸 애시는 쇼터의 시체를 수습하고 뒤틀릴 대로 뒤틀린 에이브러햄을 처리한다.
展开아름답고 저주받은 사람들
고르치네의 저택을 파괴한 후 맨해튼으로 돌아온 애시. 이후 애시와 에이지는 이미 힘이 약해진 적을 망가뜨리기 위해 새로운 작전을 시작한다.
展开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한때는 고르치네에게 충성을 다한 갱단 구성원이 하나둘 애시에게 제거되기 시작하자, 오서는 궁지에 몰린다. 애시는 에이지를 일본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展开아, 불쌍한 공작새여
애시는 맥스와 이베의 도움을 받아 긴장증을 앓고 있는 도슨과 함께 아슬아슬하게 국립정신위생센터에서 탈출한다. 그리고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되자, 에이지를 찾아 나선다.
展开정복되지 않은 사람들
성공적으로 애시를 구해낸 에이지 일행.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갱단원들이 붙잡히고 만다. 애시와 그의 동맹은 협상을 통해 거래를 성사시켜야 한다.
展开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맥스와 일행들은 붙잡힌 뒤 국립정신위생센터로 끌려간다. 에이지와 중국 단원들은 애시를 구하고자 하지만, 분열이 시작된다.
展开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에이지는 병원으로 옮겨지지만 애시는 에이지에게 갈 수가 없다. 이후 맥스가 조사한 내용이 언론에 폭로되고, 애시는 인질 바꿔치기를 시도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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