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막힌 우연이 있나. 파울리나를 격하게 환영하는 감방 동료. 40년 전, 비르히니아는 지루한 생일 파티에서 탈출을 꿈꾼다. 엘레나는 가족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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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옥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두려움에 떠는 파울리나. 디에고와 훌리안은 엘레나가 만났던 남자들을 찾아다니고, 1979년의 비르히니아는 환상적인 하루를 보낸다.
달콤한 일탈 뒤에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엄격하기로 소문난 여학교에 가게 된 비르히니아. 10년 만에 부모님을 찾아간 디에고는 화해 대신 동성애 치료를 권유받는다.
최악의 적에 맞서는 방법은 무엇인가. 파울리나는 동맹을 맺기로 한다. 잘한 선택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심경이 복잡한 에르네스토는 카바레 사람들에게 경영을 맡긴다.
비 온 뒤엔 땅이 굳는 법이지. 마리아 호세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풀려난 파울리나. 1979년, 중대한 결정을 앞둔 비르히니아는 전염병으로 격리된 아버지를 보러 간다.
그녀의 속셈을 누가 알까. 빅토리아 때문에 언쟁을 높이는 데 라 모라 남매들. 푸리피카시온은 변장한 모습을 마리아 호세에게 들키고,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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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식의 시작은 1979년. 그 전화가 문제였다. 비르히니아가 살로몬에게 말할 기회를 엿보는 동안, 다른 일을 꾸미는 빅토리아. 훌리안은 진실을 찾기 위해 애쓴다.
가족 중에 적이 있다는 건 최악의 악몽이다. 아버지가 자신을 버리고 갔다는 걸 믿기 힘든 비르히니아. 할머니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엘레나는 파블로와 작전을 짠다.
불쌍한 디에고, 그를 빼내야 한다. 방법을 찾아 헤매는 훌리안과 엘레나. 가족의 과거를 알고 싶은 파울리나는 파토에 대해 조사한다. 그리고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서로가 서로에게 해결책이 되는 거야. 에르네스토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는 비르히니아. 치바 부인을 면회하러 간 파울리나는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다. 아주 비극적인.
사랑과 축복이 넘쳐난다. 드디어 꽃들의 집에도 행복이 찾아오는 걸까. 데 라 모라 가족이 새롭게 출발한다. 그러나 조심하라. 복수의 화신이 언제 쫓아올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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