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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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6
의문의 사고로 1988년에 깨어난 남자!
원리원칙주의자인 형사 한태주(정경호)는 전 약혼자이자 검사인 정서현(전혜빈)의 부탁으로 연쇄살인범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쫓다,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사고 후 깨어난 태주의 눈앞엔 현재가 아닌 1988년의 세상이 펼쳐지게 되는데...
더 읽기18년 두뇌파 형사 VS 88년 육감파 형사
한태주(정경호)는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88년의 형사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하지만, 과거 형사들의 수사 방식을 납득하지 못하고 강력반 강동철 계장(박성웅)과 대립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로 돌아가기 위해, 태주는 위험한 선택을 하는데...
더 읽기꿈과 현실의 경계에 서 있는 한태주!
태주(정경호)는 꿈인지 현실인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런 와중, 인성시 서부서 3반 형사들과 소매치기 사건을 조사하던 태주는 원리원칙주의적 수사 방식을 고수하다 주변 인물들을 위험에 빠트리게 되는데...
더 읽기잊었던 기억의 한 조각이 떠오르다.
갈대밭에 나타난 의문의 시체 한 구. 사건의 용의자를 찾아냈지만 그 인물이 사건의 진범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 태주(정경호)는 용의자가 진범이라 확신하는 동철(박성웅)과 마찰을 빚게 된다. 그리고 태주는 잊고 있었던 과거의 어느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데...
더 읽기과거와의 예상치 못한 만남!
누군가 집에 들어온 흔적은 있지만, 훔쳐간 물건은 없다는 기이한 사건을 의뢰받은 서부 3반. 그곳에서 과거의 가족과 마주하게 된 한태주(정경호)는 옛 추억에 젖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의외의 인물과 만나게 된 태주는 큰 충격에 빠지는데...
더 읽기맞춰져가는 기억의 조각들
어렸을 적 돌아가셨던 아버지와 해후한 한태주(정경호). 아버지와의 따뜻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잠시, 또다른 살인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사건에 다가갈수록 선명해지는 기억. 태주의 잊고 싶었던 잊어야만 했던 기억의 조각들이 서서히 맞춰지는데...
더 읽기유전무죄 무전유죄!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는 사건 현장에 투입된 한태주(정경호)와 서부경찰서 형사들. 인질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지만, 사태는 점점 악화된다. 실제 인질극 현장 속에서, 태주의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들이 이어지는데...
더 읽기진실의 끝으로 향하다
처참하게 살해 된 한 여성이 발견되고, 용의자는 한태주(정경호)의 아버지로 지목된다. 태주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짚어 어떤 장소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믿을 수 없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데...
더 읽기어린 시절 잊혀졌던 기억의 완성
한태주(정경호)는 아버지를 죽인 유력 용의자인 오종만(김준배)을 수사하려 하지만, 안성시의 실세인 그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오히려 뜻하지 않은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만다. 또다시 위기에 봉착한 태주. 그리고 조금씩 드러나는 진짜 범인의 실체.
더 읽기멀지 않은 곳에 숨겨진 진실
한태주(정경호)의 아버지를 살해한 진범도, 어린 김민석의 행방도 묘연하기만 한 상황 속에 서부 3반 형사들에게 또다시 의문의 살인사건이 찾아온다. 새로운 용의자의 등장! 하지만 사건은 오히려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더 읽기잡힐 듯 잡히지 않는 범인
심문 도중 사망한 용의자로 인해 서부 3반 형사들 사이에서 내부 분란이 일어나고, 그들은 결국 서로 불신하게 된다.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형사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드디어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지만, 사건은 오히려 최악의 상황을 향해 내달린다.
더 읽기드디어 밝혀지는 진실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에 의해 납치된 나영(고아성). 그녀의 목숨이 위험하다! 나영을 구출하기 위한 태주(정경호)와 서부 3반 형사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1988년의 잔혹했던 연쇄살인사건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더 읽기계속되는 과거의 시간
연쇄살인마 김현석의 사건은 종결됐지만 여전히 1988년도에 남아 있는 태주(정경호). 혼란스러운 그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태주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듣게 되는데... 살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태주의 수사는 다시 시작된다.
더 읽기꿈? 현실? 진실을 파헤치다!
김경세 과장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된 동철(박성웅)의 혐의를 벗기기 위한 서부 3반 형사들의 공조 수사가 진행되지만 상황은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만 간다. 사건의 진실을 향해 다가갈수록 모두의 목숨이 위험해지는데...
더 읽기끝나지 않은 연쇄 살인
2018년으로 돌아온 태주(정경호). 현실과 과거가 혼재된 상황이 그저 혼란스럽지만, 이내 용의자 김민석(최승윤)의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던 태주는 곧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실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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