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시즌 1 (2018)
← 시즌 목록으로 돌아가기
에피소드 32
영화는 젤 먼저 나댄 놈은 죽기라도 하지
사건현장에 처음 가게 된 초임검사 은솔. 그곳에서 처음 본 시신의 모습에 은솔은 혼비백산에 빠지고, 그때 나타난 법의관 백범의 불호령을 듣게 되는데
더 읽기오만상, 구속기소 할 겁니다
권희경의 남편 오만상은 은솔에게 묵비권을 행사하고, 오만상의 변호사는 사건당일 오만상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증거를 제시한다. 하지만 은솔은 그런 오만상을 구속 기소하려고 하는데…
더 읽기아이한테 아빠 찾아주고 싶어요
죽은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은솔을 찾아온 한 여자. 한편, 그녀 남편의 누나들 은 그 여자가 유산을 노리는 사기꾼이라고 한다. 은솔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묘 책을 제시하는데…
더 읽기타살의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범행은 병실에서 이루어졌고, 사망 당일 병실에 드나든 사람은 열 명이 넘는다. 서 로 말이 다른 참고인 진술 때문에 머리 싸매는 은솔. 결정적인 증인이 될 사람을 찾 게 되는데...
더 읽기열 개가 넘는 거짓말이 있겠네
훔친 백골을 부검하는 과정에서 심상치 않은 점을 발견하게 된 백범. 은솔은 그 증거를 가지고 새로운 수사에 나서게 되는데
더 읽기이 사건, 아직 안 끝났어!
최화자의 전화를 받고 그녀를 찾아간 은솔.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백범은 장득남의 의무기록을 확인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데
더 읽기빌리진은 내 여자 아니고. 걔도 내 아들 아니다!
피해자의 시신에서 DNA를 채취해 친자확인 검사를 한 결과, 가혹한 진실을 맞게 되 는 은솔. 새로운 사건현장에서 더 가혹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더 읽기증거가 가리키는 사람, 그게 범인이야
연미래 살인사건의 모든 정황과 증거들은 차수호를 피의자로 가리키고, 차수호 본 인 조차 자신의 기억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데...
더 읽기당신 소설, 재미없어. 여전히
사건의 진실을 밝힐 결정적 증거를 가지고 강현을 찾아간 백범. 그곳에서 두 사람의 의견이 충돌하게 되는데...
더 읽기미안합니다. 나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니에요.
범인의 도주로를 찾아 쫓아 온 은솔. 그곳에서 은솔은 예상치 못한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더 읽기지금부터 아무도 못 들어가고, 못 나옵니다
메르스 감염 의심 시신과 함께 국과수 특수부검실에 격리된 백범과 은솔. 그 안에서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다.
더 읽기그만두지 못해!! 사람 죽인 손이잖아!!
은솔의 상처를 봉합하려는 백범에게 분노하는 강현. 백범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더 읽기니가 용이 동생이었어?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하게 된 백범과 강현.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더 깊어진다
더 읽기우리 인간 아니에요. 그냥 고3이지
한 고등학생의 죽음. 자살인가 타살인가.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더 읽기자기가 죽여놓고, 자기가 부검하면 되겠습니까?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현장검안. 그곳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을 시신으로 만나게 되는데…
더 읽기백범 씨 당신을 긴급 체포합니다.
백범을 체포할 증거를 찾아낸 강현. 백범은 순순히 수갑을 차고 검찰청으로 후송되는데…
더 읽기재부검해. 타살 증명할 수 있어
사건의 전말을 뒤집을 결정적 증거를 찾아 낸 백범. 자신이 불리해질 것을 알면서도 강현에게 재부검을 요청한다.
더 읽기한 조각이라도 있으면, 부검할 수 있어. 가져와
서계장의 시신이 화장되면서 사건은 다시 미궁으로 빠지려 하고, 백범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부검을 진행하려 하는데
더 읽기숨넘어갈 때 표정 본 적 있어?
범인으로 지목된 장태주를 체포하고 신문하는 과정에서, 은솔 일행은 새로운 사실 을 알게 되는데…
더 읽기사망진단서가 무슨 호떡입니까?
장례식장으로 출동한 차수호. 그곳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싸고 수상한 모습을 보이는 가족을 만나게 되는데
더 읽기소설 쓰네. 반전이 없잖아!
사건의 용의자가 좁혀지려는 순간, 새롭게 발견한 증거물에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 을 맞게 되는데…
더 읽기수사, 원점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수사는 난관에 봉착한다. 은솔 일행은 끈질기게 사건을 추적한 결과, 염 씨 가족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더 읽기여기도 심심하진 않겠는데요?
야산에서 변사체가 발견되고, 새로운 수석검사가 현장을 찾아온다. 웃고 있는 이 인 물에게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더 읽기내가 그랬잖아. 처음 한 살인 아니라고
30년 전 온 국민을 떨게 한 연쇄살인범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국과수와 동부지검의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진다
더 읽기첫 번째 희생자, 재부검합시다
백범은 사건을 해결할 결정적 실마리를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증거를 찾기 위해 30 년 전 연쇄살인의 첫 번째 희생자를 부검하려 한다.
더 읽기한 번 문 이상 절대 놓치지 않을 겁니다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모든 이가 범인을 쫓지만, 범인은 보란 듯이 살인을 이어나간다
더 읽기아는척하지 마. 너 같은 애들은, 절대 몰라
합동수사본부 팀은 수사 도중 전혀 예기치 않은 인물을 만나게 되고, 드디어 진범이 모습을 드러낸다.
더 읽기저 휴가 좀 쓸게요, 그래도 되죠?
과거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백범. 국과수 입사 10년 만에 처음으로 휴가를 내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더 읽기소설 아니구요, 저한텐 두 달 동안 생생 체험 리얼 다큐거든요!
범인에 대한 심증은 있지만, 결정적인 물증이 없다. 하지만 죽은 자는 항상 단서를 남긴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