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6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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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4
에르큘 포와로의 크리스마스(상)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포와로는 시미온 리라는 사람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연휴에 자신의 저택에 머물러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런데 포와로와 시미온의 자녀들이 모두 모인 날 밤 시미온은 잠긴 자신의 방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된다. 때마침 그 저택을 들른 서그던 경정이 포와로와 함께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더 읽기히커리 디커리 닥 (상)
레몬 양의 언니가 운영하는 학생 숙소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그리고 과거에 일어난 유명 정치인의 살인 스캔들. 포와로는 과연 어떻게 이 두 사건을 해결할 것인가?
더 읽기골프장 살인사건 (상)
헤이스팅스와 함께 프랑스에 놀러 간 포와로. 그곳에서 사건을 의뢰한 폴 레널드 씨가 다음날 죽은 채 발견되는데… 10년 전, 영국에서 벌어진 희대의 살인과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 라이벌 지로 형사와의 내기에 콧수염을 건 포와로는 과연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더 읽기벙어리 목격자 (상)
가족에게 살해당할까 봐 걱정하던 에밀리 부인은 포와로에게 해결책을 묻는다. 유언을 바꾸라는 포와로의 조언을 따랐지만, 에밀리 부인은 끝내 살해당하고 마는데... 유언을 노렸던 가족들의 소행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누군가였을까? 말하지 못하는 목격자의 도움으로, 포와로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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