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고교 생활을 앞둔 알렉사. 암 투병은 당분간 비밀로 하고 싶다. 새 마음, 새 기분으로 머리 염색에 도전한 알렉사와 케이티. 그런데 어쩐지 일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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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교를 앞둔 알렉사와 케이티에게 필요한 건? 산뜻한 가발! 쇼핑하던 둘은 생각지 못한 복병을 만난다. 요즘 부쩍 딸에게 어색하게 구는 데이브. 왜 이러는 걸까?
학교에 암 환자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긴장하는 알렉사. 그보다 슬픈 일은 좋아하는 농구를 못하게 된 것. 그래서 케이티가 알렉사 대신 농구부 테스트를 치른다.
낮은 성적, 황당한 실수, 다 괜찮다고? 알렉사는 엄마의 마음을 악용해 더 큰 일탈을 벌인다. 잭을 위해 캠핑을 준비한 제니퍼. 그러나 잭의 관심은 다른 데 있다.
가을 연극 오디션에 도전한 케이티. 바라던 역을 따내지만, 주위의 시선에 점점 자신감이 떨어진다. 한편 잭의 보모로 나선 루카스. 믿어도 괜찮을까?
알렉사의 암 투병이 밝혀지고 모두가 그녀를 응원한다. 하지만 천적 그웨니의 동정까진 못 참아! 기다렸던 월드시리즈의 날, 데이브는 불청객의 방문에 평정심을 잃는다.
연극을 앞두고 키스 장면을 걱정하는 케이티. 로리에게 이 고민을 상담하자, 제니퍼는 서운함을 느낀다. 알렉사도 친구를 연극에 빼앗긴 것 같아 만만치 않게 섭섭하다.
병원에 입원한 알렉사. 암 병동 친구들과 알렉사의 절친 모드에, 케이티는 질투가 난다. 한편 알렉사 때문에 상심에 빠진 로리, 어떻게 해야 그녀가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알렉사는 의사의 권고대로 집에서 안정을 취한다. 아이패드만 있으면 학교 갈 방법은 다 있으니까. 한편, 제니퍼는 '직업 소개의 날'에 참여하러 잭의 학교로 향한다.
추수감사절 요리를 직접 하겠다고 나선 알렉사. 큰소리 빵빵 쳤는데, 뭐 하나 제대로 안 되니 어쩐다? 오랜만에 아버지를 만난 케이티. 반갑지만 어색한 이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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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는 루카스에게 모교를 보여줄 생각에 잔뜩 들뜬다. 가족이 데이브의 대학 탐방에 나서자, 비밀 밤샘 파티를 준비하는 알렉사.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놀아보자!
댄스파티에 함께 가기로 한 알렉사와 딜런. 루카스는 단짝을 빼앗긴 것만 같다. 한편 재채기를 멈추지 못하는 데이브. 고양이 때문이라는데,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댄스파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독감 주의보라니! 암 때문에 농구도, 연극도 단념했는데, 첫 댄스파티까지 포기하라고? 상심한 알렉사 곁엔 케이티가 있다. 나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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