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사랑하는 찰스 가족과 스웨덴 혈통의 마크스 가족. 그들이 3라운드에 걸친 대결을 펼친다. 스웨덴식 미트볼과 생선 수프, 이국의 향과 이탈리아 요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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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향신료로 승부한다, 카림 가족. 과학과 도전 정신으로 요리한다, 도스 가족. 시금치 양고기 커리와 돼지고기 찜, 중국식 만두, 모로코식 파이. 듣기만 해도 맛있다!
세 남자와 세 여자의 대결. 힐리어드 모녀와 피고트 형제가 성공과 실패가 뒤섞인 식탁을 차린다. 양념이 과했던 채소 요리는 과연 어느 가족의 작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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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이탈리아 요리가 격돌한다! 전통의 맛을 살린 갱고트라 가족과 마사체시 가족. 하지만 이웃을 놀라게 하고 준결승에 진출하려면 뭔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의심스러울 정도로 단순한 소스와 스튜. 하지만 에유비 가족의 맛은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이에 대항하는 허버트 가족의 실험적인 요리. 제빵사 집안의 명예를 건다!
염소 고기로 커리를 만든다? 카리브해의 진미를 선보이는 커두건 가족. 하지만 킹 가족이 사랑하는 집밥의 맛도 만만치 않다. 조금씩 성장하는 두 가족의 대결.
이름은 비슷해도 요리는 딴판! 벨라미 가족의 푸짐한 집밥과 벨라무어 가족의 페르시아 전통이 맞붙는다. 소금 덮어 구운 농어도, 피스타치오 바른 양갈비도, 최고의 진미!
커리의 한길을 걷는 리그널 가족, 하지만 디저트는 다채롭다! 수플레는 부풀까? 아이스크림은 단단해질까? 긴장의 연속 보이즈 가족. 그들이 회심의 집밥을 선보인다.
드디어 준결승전 시작! 연습은 없다, 현장에서 받은 주제로 겨루는 두 번의 대결. 그리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대결. 결승전 티켓 한 장을 두고 세 가족이 겨룬다.
두 번째 준결승전에서 만난 세 가족. 직감을 따르고 요리법을 숙지하고 때로는 임기응변의 기지를 발휘해야 한다. 단점을 딛고 새로운 경지로 도약할 승자는 누구인가!
결승전 티켓이 걸린 승부. 제작진의 와일드카드로 한 가족이 돌아왔다. 요리를 진정 즐긴다는 그들, 두 번째 기회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까?
결승전이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라! 최후의 승부를 앞둔 세 가족. 4시간 30분 안에 8명을 위한 3코스 만찬을 차려내야 한다. 그중 누군가에게는 마법이 필요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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