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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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0
#세남자의여자(놀라 달링, 나를 선언하다)
브루클린 아티스트 놀라. 사려 깊은 제이미, 악동 마스, 저 잘난 맛에 사는 그리어, 세 남자 사이를 오가며 섹스와 자유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선언하는 그녀를 만나보자.
더 읽기#빵빵하게자신있게(네 자신을 사랑하라)
간밤에 봉변을 당한 이후 그 후유증을 떨치기 위해 애쓰는 놀라. 한편 그녀의 절친 쉬메카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성형을 고민한다.
더 읽기#LBD(리틀 블랙 드레스)
한 발 후퇴 뒤엔 두 발 전진이 진리. 놀라는 자신의 매력을 맘껏 드러낼 수 있는 검은 드레스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한다. 하지만 효과는 기대와 정반대.
더 읽기#사랑은사랑일뿐(섹슈얼리티는 움직이는 거야)
사랑이냐 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남자들에 질릴 만큼 질린 놀라는 금남주간에 돌입한다. 하지만 사랑을 남자하고만 하란 법은 없으니.
더 읽기#우리시꺼먼스들을위하여(막말도 말인가요?)
미술강사로 일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 놀라. 한편 제이미는 아들이 만든 문제의 유튜브 동영상에 대해 알게 되고, 쉬메카는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린다.
더 읽기#그남자의착각(난독증)
대망의 전시 오픈을 앞두고 한껏 예민해진 놀라. 그녀 앞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차례로 나타난다. 한편 쉬메카는 드디어 댄서로서 데뷔 무대에 오른다.
더 읽기#당신은좋은데권태는싫어
놀라의 매력에 흠뻑 빠진 그리어가 규칙을 어기고 집으로 찾아온다. 하지만 놀라는 한 평론가의 혹평에 극도로 우울한 상태. 제이미 또한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다.
더 읽기#사랑이밥먹여주냐(아무도 날 알아주지 않는다면)
드디어 인생역전인가 했는데 도로 집세조차 없는 처지가 된 놀라. 그녀가 천당과 지옥 사이를 오가는 사이, 제이미는 오랜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더 읽기#변화의시대(젠트리피케이션)
동네가 한 노숙자의 낙서 문제로 시끌벅적한 동안, 놀라는 오로지 미술 작업에만 골몰한다. 하지만 그녀가 방관자로서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 곧 펼쳐지고 만다.
더 읽기#놀라의선택(세다리 정공법)
불편한 사자대면, 당돌하기 짝이 없는 놀라의 새 페인팅, 그리고 프린스의 달콤한 멜로디. 놀라와 그녀의 세 연인을 위한 이보다 더 나은 만찬 레시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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