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스웨덴 형사와 소심한 영국 형사가 만났다! 성격은 정반대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경찰 배지 반납 직전이라는 것. 그리고 구질구질한 촌구석의 살인 사건을 맡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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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한테 굉장한 도움(?)을 받은 소피와 톰. 사건 조사 중 얻은 단서를 따라 소피 모친의 집까지 가게 된다. 어머니를 '부인'이라 부르며 차갑게 행동하는 소피. 이건 뭐지?
익명 제보를 받은 소피. 서장의 경고에도 톰을 대동해 누군가의 집에 무단 침입한다. 기이한 종교의식이 치러지고 있는 이곳. 이미 발을 들인 이상,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다!
소피가 싫어하는 소피 모친에게, 톰이 호감을 느낀다. 한편 큰 실수로 사건에서 손을 떼게 된 소피. 다행인지 불행인지 새로 발견된 시체 한 구로 인해 팀에 복귀하게 될까나.
피해자의 아내를 만나러 영국으로 향하는 톰과 소피. 한편 스웨덴에서는 유명 기자가 노르바카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런데 너무 깊이 파고든다는 게 문제!
소피의 옛 남자친구가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다. 사건 종료라며 파티를 벌이는 경찰서 사람들. 소피와 톰도 작별 인사까지 나눈 상황이지만 어딘가 많이 찜찜한 구석이 있다!
한 회사가 수사망에 걸려든다. 반죽을 만드는 회사라는데 살인 사건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게다가 핸드 믹서로 경찰의 목숨을 위협하는 요리사라니. 당최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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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함께 되짚는 톰과 크리스티나. 몰랐던 사실이 속속들이 밝혀지는데. 한편 인질극이 벌어진 숲속 오두막에선 이 모든 사건의 진범이 최후의 발악을 한다. 그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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