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휘 incarnant Kim Hu-jeong
Épisodes 6
1화
안개가 짙게 깔린 밤, 통영의 바닷가에서 대학생 둘이 익사한다. 마침 그 주변을 지나던 시목은 현장을 보게 되고, 여진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 그 사고에 대해 캐묻는다.
Lire la suite7화
동재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자, 의아해하는 태하와 시목. 이 때, 용산서에서 전해온 동재의 실종 소식! 동재의 실종으로 검경 수사권 논의에도 브레이크가 걸린다. 시목과 여진은 동재의 동선을 추적하며 함께 수사에 돌입한다. 그리고, 용의자 탐문을 위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경찰서인데!
Lire la suite12화
실종사건 수사가 한창인 와중에도 2차 수사권 조정 협의회를 강행하는 태하와 최빛 두 사람은 통영 사건을 변호했던, 전관 변호사 오주선과 만남을 갖는다. 그리고 약속된 자리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하게 되는데..!
Lire la suite13화
뜻밖의 사건에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 시목은 새로운 용의자를 추적한다. 함께 자택을 급습하는 시목과 여진, 용의자에게 동재의 행방을 묻는다. 그러자 갑자기 도주하기 시작하는 용의자, 실종사건의 범인은 그 자가 맞을까..!
Lire la suite14화
범인은 잡혔지만 끝나지 않은 수사. 동재의 소재를 파악해야 한다. 시목과 여진은 용의자를 압박하지만 시간만 흘러갈 뿐.. 너무 늦기 전에 동재를 발견할 수 있을까?
Lire la suite15화
동재의 실종사건은 종결되지만 수사권을 향한 검경의 알력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 그 속에서 시목과 여진은 경찰과 검찰, 그리고 거대 권력이 엉킨 비리의 진실을 찾아 수사를 시작한다. 점점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는 시목과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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