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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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찾아왔어요.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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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7, 20171h

비가 내리는 밤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영주는 수갑을 찬 채 경찰서로 들어서는 아버지 창호를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영주는 한순간에 살인범이 된 창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증거를 모아 담당 판사인 동준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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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과의 정략결혼으로 태백의 사위이자 변호사가 된 동준. 영주는 태백에 비서로 들어와 동준에게 사건 당일 국도 CCTV에 찍힌 차량 사진을 보여주며 조사를 맡긴다. 한편, 태백의 SNS에 동준과 영주의 동침 영상이 올라오고 동준은 난처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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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 방탄복 비리를 폭로하려 했던 보국산업의 회장 아들이 정일임을 알게 되는 영주. 영주는 성식의 죽음에 정일이 관련돼있음을 직감하고 정일의 컴퓨터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동준에게 보안코드를 요구한다. 한편, 동준은 자신을 옥죄여오는 영주를 떼어낼 방법을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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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잃은 동준을 데리고 가까스로 클럽을 빠져나오는 영주. 동준은 함께 정일을 잡자는 영주의 제안을 받고 수연과 정일에게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한편, 정일은 동준의 비서인 조연화가 신창호의 딸 신영주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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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의 금고 안 방탄복 성능검사 비밀 문서를 확보하려는 영주와 동준. 수연과 정일은 동준이 피고인의 딸과 동침한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대법원장을 움직여 법원 내사를 진행한다. 한편, 영주는 창호의 폐암 선고에 절망하던 중 정일로부터 창호의 형 집행정지를 두고 한 가지 제안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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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해외배송 사이트에 자주 접속하자 수상해하는 영주. 영주는 배송물이 비밀문서임을 직감하고 먼저 손에 넣기 위해 배송차량을 쫓는다. 한편, 동준은 일환과 유택 사이에 창호의 수술 결과를 두고 거래가 오가자 난처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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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은 동준을 태백에서 나오게 하는 조건으로 대법원장에게 방산비리에 대한 엄중 재판을 부탁하고 일환은 재판이 해결되지 않으면 태백 또한 위험해질 것이라는 유택의 압박에 난처해진다. 한편, 동준은 창호에게 판사로서의 지난 일을 사과하며 대법원장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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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증인 출석을 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정일은 자신과 수연, 상구의 연결고리가 없다며 여유로워하지만 상구에게 거액의 융자를 알선한 사실을 동준이 알고 있자 불안해한다. 한편, 수연은 약점이 잡힌 정일이 혼자 빠져나가려 함을 느끼고 결국 두 사람의 믿음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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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를 긴급 체포하려는 형사들이 찾아오고 일환의 계략임을 알아챈 동준은 일환을 찾아가 영주에게 손을 대면 판결문을 공개하겠다며 강하게 맞선다. 한편, 수연과 정일은 유리한 증언을 해 줄 수 있는 상구를 먼저 확보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고 영주도 상구에게 접촉해 거래를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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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택의 죽음에 슬픔에 잠기지만 일환 앞에서 감정을 숨기는 정일. 사건 현장은 화재로 모든 흔적이 지워져버리고 사라진 유택의 시신을 찾기 위해 영주와 정일은 각자의 방법으로 태곤의 뒤를 쫓는다. 한편,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영주는 일환과 정일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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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트렁크에서 유택의 시신이 발견되자 체포된 영주는 시신을 옮긴 사람이 태곤임을 알아차리고 동준은 태곤에게 진신을 말할 기회를 준다. 한편, 일환과 수연은 영주의 공범으로 동준을 몰아가려 하고 정일은 일환에게 유택을 내려찍었던 것과 같은 도자기를 선물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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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과 보국 산업의 얽힌 세월로 정일이 자신을 공격하지 못 할 거라고 확신하는 일환. 그러나 정일은 보국 산업을 던져서라도 일환에게 복수하겠다 다짐하며 보국 산업을 국가에 헌납하겠다는 깜짝 기자회견을 연다. 한편, 영주는 경찰 복직을 하게 되고 동준과 함께 본격적으로 태곤을 압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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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곤의 횡령 관련 언론 보도를 막아 태백의 명예를 지키려는 수연과 더 크게 터트릴 계획을 세우는 영주와 동준. 동준과 수연이 태곤의 변호를 맡겠다며 나서기 시작하자 태곤은 두 사람 사이에서 고민한다. 한편, 영주는 일환의 소환장을 직접 발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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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일환을 빼내기 위해 태곤을 범인으로 몰아갈 계획을 세우는 수연. 그러나 수연은 태곤이 살인범이 되면 증거 인멸 협조 혐의로 공범이 될 상황에 처하자 당황한다. 한편, 정일은 태백을 지킬 방법이라며 일환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동준은 태백의 임시 대표로 정일이 추대되자 반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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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결심으로 고문료 결제하는 동준. 정일은 예상치 못한 동준의 행동에 빠져나올 수 없는 덫을 다시 놓으려한다. 한편, 동준은 자신을 희생해 일환의 비자금을 추적할 계획을 세우고 영주는 동준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며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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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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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171h

사라진 정일이 모습을 드러내도록 하기 위해 수연을 이용하려는 영주. 수연은 정일이 상구를 동원했던 추가 혐의에 대해 진술하고 이 소식에 분노한 정일은 수연을 찾는다. 한편, 동준은 태백을 무너뜨리기 위해 희생 위험을 각오하고 영주는 그런 동준이 마음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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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지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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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Finale
May 23, 20171h

수사의 허점을 노리고 낚시터 살인에 대한 혐의를 부인하는 정일. 뜻밖의 상황에 영주와 동준은 난감하지만 정일이 상구에게 살인을 교사한 혐의에 대해서는 강하게 몰아붙이며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다. 한편, 일환의 판결문 조작에 대한 재판을 시작으로 동준을 비롯한 관련 자들의 재판이 진행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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