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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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0
나홀로인 팀은 없다
데빈은 높은 실력의 클럽 축구팀에 지원하게 되고 코치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기뻐한다. 하지만 데빈의 부모님은 두 팀을 동시에 뛰는것을 반대하고, 결국 데빈은 킥스를 버리고 스킬이 뛰어난 클럽 팀을 선택한다. 그러나 클럽 팀 명단에 오르지 않자, 데빈은 자신 때문에 감정이 상해 있던 킥스 멤버들의 용서를 얻어야 한다.
더 읽기이길 때가 있다면 질 때도 있다
킥스의 멤버들은 코치가 갑작스런 가족 사정으로 인해 더이상 팀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새로운 코치를 찾아 나선다. 제 시간 안에 새 코치를 못 찾는다면 아이들은 연습을 할 수 없게 되고 첫 경기를 포기해야 한다. 멤버들이 찾은 새로운 코치 후보는 바로 켄트빌 학교의 관리인이다. 멤버들은 그에게 킥스의 코치를 해 달라고 설득해야 한다.
더 읽기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킥스의 멤버들은 라이벌인 파인우드 아카데미에게 코치를 뺏겼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큰 충격에 빠진다. 이로 인해 팀원들은 파인우드 아카데미에 장난 전쟁을 선포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장난은 점점 심각해지고, 리바스 코치는 아이들의 화를 달래려고 나선다. 아이들은 송년회를 통해 기분이 풀리고 리바스 코치와 화해를 한다. 리바스 코치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킥스 팀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더 읽기고통 없는 승리는 없다
데빈은 발목에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지만, 파인우드 아카데미와의 경기에 출전하려 이 사실을 숨긴다. 그러나 데빈을 걱정한 팀 멤버들은 데빈이 다쳤다는 것을 코치에게 알리고, 데빈은 경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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