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ang Peng is a playboy who hits his head as he falls into a pool when he's trying to run away from an ex-girlfriend. He wakes up to find that he's traveled a thousand years into the past but that's not even the biggest problem, he woke up as the crown princess, Zhang Peng Peng, of the dynasty. Hilarity ensues as Peng weighs between trying to get back to his time and leveraging his new female identity to seduce all the concubines and women he can. Did I forget to mention the hot crown prince and his equally handsome brother the 9th prince, who eventually fall in love with her.

Zhang Peng es un playboy que se golpea la cabeza a medida que cae en una piscina cuando él está tratando de escapar de una ex-novia. Se despierta para encontrar que ha viajado mil años en el pasado, sino que ni siquiera es el mayor problema, se despertó como la corona de la princesa, Zhang Peng Peng, de la dinastía. Se produce hilaridad como Peng pesa entre tratar de volver a su tiempo y el aprovechamiento de su nueva identidad femenina para seducir a todas las concubinas y mujeres que puede.

花花公子张鹏为躲避前女友们的围堵，意外落水。醒来后，发现自己穿越到古代太子妃——张芃芃的身上。猎女无数的张鹏无法接受这个事实，可也无法改变。张芃芃一方面对太子后宫的三千佳丽垂涎三尺，一方面又不得不学习如何在后宫自处。最让她头疼的是作为太子妃，不得不去讨好太子齐晟。于是，有着“男人心、女人身”的张芃芃开启了一段由不受待见的太子妃升职为众人拥戴的皇太后之路。

花花公子張鵬為躲避前女友們的圍堵，意外落水。醒來後，發現自己穿越到古代太子妃——張芃芃的身上。獵女無數的張鵬無法接受這個事實，可也無法改變。張芃芃一方面對太子後宮的三千佳麗垂涎三尺，一方面又不得不學習如何在後宮自處。最讓她頭疼的是作為太子妃，不得不去討好太子齊晟。如今，有著「男人心、女人身」的張芃芃將開啟一段從一名默默無聞的太子妃升職為眾人擁護的皇太后之路。

《太子妃升職記》（英文：Go Princess Go）是一部由北京樂漾影視傳媒有限公司承制的古裝網路電視劇。該劇改編自鮮橙XC的同名小說，由侶皓吉吉執導，並由張天愛、盛一倫、于朦朧、江奇霖、郭俊辰等主演，講述了一個花花公子穿越到了古代太子妃的身上，從太子妃一路順利地升職為太后的故事。該劇於2015年8月1日在浙江象山影視城開機，於2015年12月13日在樂視網播出。

花花公子張鵬為躲避前女友們的圍堵，意外落水。醒來後，發現自己穿越到古代太子妃——張芃芃的身上。獵女無數的張鵬無法接受這個事實，可也無法改變。張芃芃一方面對太子後宮的三千佳麗垂涎三尺，一方面又不得不學習如何在後宮自處...

중국에서 2015년 12월부터 방영하기 시작하여 병맛코드와 타임슬립, 남녀의 영혼이 바뀌는 스토리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원작 작가는 셴청(鲜橙)이다. 웹드라마로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Letv에서 방영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방영한 미월전이 이 작품에 화제성이 밀리자, 미월전 감독인 정효룡감독이 인터뷰에서 강력하게 웹드라마도 검열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병맛코드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우리나라 욕 씨발이 유행하고 있다는데 이 작품 여주인공이 그 욕을 할 뿐만 아니라 한국 드라마에서 항상 나오는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손목잡고 끌고나가는 것을 풍자하였다. 결말은 총 3가지가 있으며 하나하나씩 공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막이 계속 만들어지다가 중국 드라마를 방영해주는 아시아앤에서 판권을 사갔다. 보다보면 저예산으로 소품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오히려 이 드라마의 재미를 상승시키는 요소이기도 하다. 소설이 한국에서 e북으로 출간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드라마 "철인왕후"가 국내 판권을 바탕으로 설정만 리메이크했다

Чжан Пэн большой сердцеед, он меняет девушек как перчатки. Одним не очень счастливым вечером парень прыгает в бассейн, где получает удар по голове. Тут бы ему и конец, но несчастья на этом не закончились. Очнулся Чжан Пэн в прошлом, где, к своему возмущению, он уже не прекрасный во всех отношениях молодой человек, а Чжан Пэн-Пэн - дочь высокопоставленного министра и жена наследного принца. Сможет ли Чжан Пэн вернуться назад или ему придётся смириться с новой жизнью? Сможет ли он выжить во дворце и жить долго и счастливо? Сможет ли он найти свою любовь? Или всё это просто расплата за его легкомысл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