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안고 오른 머나먼 길. 험난한 항해 끝에 순례자들과 정착민들은 신세계에 도착한다. 이들이 마주한 건 메마른 땅과 혹독한 겨울. 이곳이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을까.
연출: 입력된 감독 없음
Written by: 입력된 각본가 없음.
안나 캠프
Dorothy Brad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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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얼마나 깨지기 쉬운 것이던가. 플리머스와 원주민 간의 동맹은 내부 갈등과 복잡한 지역 패권 문제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한다. 정녕 다 함께 살 길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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