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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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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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 20131h

33세 이혼녀, 혼자 살기 3년차, 도도녀 이수경. ‘매우 만족’ 중인 싱글라이프에 서서히 먹구름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는데... 먹구름 첫 번째! 결혼 생각은 전~혀 없지만, 맛집만 같이 갈 수 있다면 어떤 남자라도 콜~인 수경 앞에 나타난 소개팅남. 갑각류 알러지 감수하며 수경을 위해 해물찜을 함께 먹어주기까지 하고... 이제야 괜찮은 남자를 만났나 싶은 찰나 소개팅남은 어두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날 밤 수경에게 무슨 일이?! 먹구름 두 번째! 혼자 살던 옆집(804호) 여자가 산낙지를 먹고 질식사했다! 그것만으로도 기분 뒤숭숭한 판에 그 집으로 이사 온 골 때리게 해맑은 여자, 23세 윤진이. 이사 온 첫날부터 만취해 수경의 집을 자신의 집으로 착각하더니 수경의 욕실에서 자신이 먹은 걸 확인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먹구름 세 번째! 내 옆집(806)엔 수상한 남자가 살고 있다! 입만 열면 뻥을 치지 않나 자신이 더럽힌 복도는 말로만 치우겠다고 하고 치우지도 않고 취해서 의식 없는 진이를 자신의 집에 업어 가려고 하기까지! 이 남자, 도대체 정체가 뭐야? 황실 오피스텔에 함께 살게 된 세 남녀. 수경, 진이, 대영. 그들의 얼큰달콤고소한... 맛깔 나는 1인 가구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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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 이웃을 알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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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 20131h

806호, 구대영! 그 남자가 수상하다!! 가르쳐 준 적도 없는 수경의 이름을 부르며 이유 없는 친절을 베풀고 진이에게 계속 접근하는 것도 모자라 진이 친구에게까지 거짓말을 하며 환심을 사는데... 수경을 멘붕에 빠트리며~ 드디어 밝혀지는 구대영의 정체! 그리고 그 누구도 상상조차 못 했던 충격적인 반전까지! 매콤짭짤한 놀라움과 담백고소한 즐거움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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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3년차 수경의 처절한 외침. 혼자 있고 싶다! 천둥번개가 무섭다며 한밤중에 무턱대고 찾아오는 진이로도 모자라 틈만 나면 보험 영업할 궁리를 하며 수경의 집 소리를 엿듣는 대영까지! 수경은 두 이웃의 지나친 관심에 혼자 사는 즐거움을 잃어 가고~ 결국 이웃과의 절교!를 선언하는데... 그.런.데. 철저히 혼자가 된 그 순간. 수경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유체 이탈 ×) 한편, 치명적&수상한&위험한 매력의 소유자 구대영. 자신의 매력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 하는 여자들에게 전하는 그의 충격적인 첫사랑 이야기! 추운 겨울 밤, 당신의 마음을 녹일 요절복(!)통 뜨끈 구수한 이야기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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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응답하라, 주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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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 20131h

혼자 사는 1인 가구, 편하고 자유로운 만큼. 공포도 엄청나다! 늦은 밤, 수경을 뒤쫓는 남자의 발자국 소리. 으슥한 골목 수경 외에 다른 사람은 보이질 않고... 남자는 점점 더 수경에게 가까워지는데! 그 시각 진이를 덮치고 있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허공을 보며 짖어대는 바라씨와 혼자 움직이는 물컵, 그리고 인터폰까지! 혹시... 예전에 804호에서 죽었다는 그 여자의 귀신? 응답하라! 이 들을 구해줄 주변 사람이여~ 한편, 학문은 수경과 떡볶이를 먹으며 과거를 회상하게 되고 드디어 학문이 수경에게 복수를 결심하게 된 이유가 밝혀지는데... 어둑한 겨울밤, 무서우리만큼 맵고, 소름끼치게 달콤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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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돈 worry, 돈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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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 20131h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1억이 뚝 떨어진 대영! 본인도 몰랐던 사이 예전 고객이 대영을 사망보험금 수혜자로 신청해 놓았던 것. 대영은 그 일로 ‘보험 사기꾼’이라며 욕설까지 듣게 되는데... 얼마나 극진하게 챙겼으면 생판 남인 대영에게 보험금을 남기기까지 했을까? 수경은 대영의 따듯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지금까지의 의심은 접고 대영을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된다. 그런데 그날 밤! 수경이 발견한 ‘구대영=나쁜 놈’의 충격적인 증거! 당신의 심장을 쫀득하게 만들 스릴과 궁금증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할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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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 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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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 20141h

두 여자가 죽은 후 보험금을 받은 건 대영이다?! 대영에 관한 수경의 의심이 점점 커지는데... 그날 밤, 묻지마폭행사건을 목격하게 되는 수경 그런데... 그 범인이 구대영이다! 경찰에게 붙잡혀 가는 대영과 신고 후 두려움에 떠는 수경 그리고 1억을 둘러싼 분통 터지는 거래까지! 과연, 구대영을 둘러싼 무시무시한 사건의 진실은?! 스릴러로 속을 꽉 채우고 미스터리로 돌돌 감싼... 충격과 공포의 반전 스토리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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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을 묻지마 폭행범으로 신고한 이후 그 대가를 ‘외톨이’로 치루게 되는 수경. 대영과는 마주치지 않기 위해 요리조리 피해 다니라 바쁘고 긍정공주 진이에게 마저 ‘화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경솔했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며 자괴감에 빠진 수경은 술에 취해 대영에게 자기 마음을 고백 한다! 한편, 모두가 수경을 외면할 때에도 겉으론 갈구지만 뒤에서 몰래 수경을 걱정하던 학문은 수경&두준의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불판 위에 구워지듯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그 남자 & 그 여자의 진심 P.S 오늘의 메뉴: 장어구이 & 조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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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만두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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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 20141h

대영의 등에 업힌 수경을 본 것도 모자라 아침에 함께 출근하는 모습까지 본 학문. 분노 폭발 하며 수경을 더욱 갈구기 시작하고... 참다 못 한 수경, 사직서를 던진다! 갑자기 방문한 엄마 때문에 집에도 못 가는 수경은 방황하다가 대영을 만나게 되고... 대영의 따듯한 말 한 마디에 위로를 받는데... 모태솔로 김학문의 짠내 나는 짝사랑과 대영이 수경 앞에서 옷을 벗은(!) 이유.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을 찾은 특별한 손님까지! 평범한 듯 공감 가면서도 특별한! 그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p.s 오늘의 메뉴 : 집 밥 & 투움바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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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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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 20141h

홧김에 사직서를 냈건만 예고 없이 집에 찾아 온 엄마! 월차를 냈다는 거짓말과 함께 시작 된 온 종일 엄마와 함께하는 수경의 하루는... 회사를 그만두고 불안한 미래걱정에 한숨이 절로 나건만 틈만 나면 결혼하라며 심기를 건드리는 엄마 탓에 반나절을 채 버티지 못하고 엄마와 대판 싸우고... 수경과 싸우고 집을 나온 수경엄마는 대영과 고스톱을 치게 되는데... 수경엄마와 대영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 대영 vs 수경엄마! 과연, 그 승자는?! 한편, 학문은 소개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펑- 펑-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짜릿한 긴장감과 엄마의 사랑이 한 가득 찾아갑니다. P.S 오늘의 메뉴: 팝콘 &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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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꽃 보다 식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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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 20141h

수경을 향한 복수심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김학문 변호사! 학문은 수경을 다시 회사로 복직시키고, 명절을 혼자 보낼 수경과 달달한 데이트를 계획한다. 항상 혼자 보냈던 명절은 가라!.. 이번만큼은 수경의 옆자리에 ‘그’가 함께 하는데... 수경은 그를 만날 생각에 잠 못 이룬다. 과연 ‘그’는 누구? 한편, 명절을 맞아 본가로 내려간 구대영! “식샤를 합시다!” 울려퍼지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혹시... 류헨지니? 설 연휴라 텅 빈 오피스텔... 진이는 낯선 사람에게 쫓기게 되고... 극심한 공포심에 SOS를 외치지만 아무도 듣지 못하는데... 심장이 쫄깃! 해지고 기분이 탱탱! 해지는 이야기로 여러분을 감싸 안아드립니다. P.S 오늘의 메뉴 : 족발 & 갈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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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에 충실하기로 마음먹은 학문! 식은땀을 흘리면서까지 수경의 취향을 공유하고자 고군분투 하지만 정작 수경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건 다름 아닌 꽃보다 식샤님, 대영! 수경은 두준두준한 자신의 마음을 ‘팬심’이라고 결론 내린다. 오도연 변호사와 운명처럼 맞닥트리게 된 진이! 좋아하는 대영오빠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 벌이랴, 동갑내기 택배남과 친구 먹으랴 바쁘다 바빠~ 한 편, 눈 내리는 으슥한 밤. 수경의 집 앞에는 의문의 발자국이 찍혀있는데... 코스별로 다채로운 ‘로맨스’와 보글보글 은밀하게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를 안겨 드립니다. p.s 오늘의 메뉴 : 뷔페 & 김치찌개 &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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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맛... 달콤 쌉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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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 20141h

이제야 대영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수경. 하지만.. 34살 이혼녀에게 사랑은 쌉싸름하기만 할 뿐이고... 설상가상으로 수경의 반려견, 바라씨가 초콜렛을 먹고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수경에게 멋지게 고백하기로 결심하는 학문! 그런데 하필..! ‘떡대 좋은 개’와 마주치게 되면서 그간 수경에게 숨겨온 개공포증이 들통 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한편, 진이와 오도연 변호사는 대영을 사이에 두고 불꽃튀는 고백 경쟁을 벌이고~ 그분이 오셨다! 섬마을에서 공수한 게만 취급한다는 특별한 간장게장의 달인이 등장하는데... 질투로 불타오르는 사랑에서부터 마음 졸이는 짭조름한 사랑까지~! 각양각색의 사랑의 맛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P.S 오늘의 메뉴: 철판요리 & 간장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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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만 보고 있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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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 20141h

오랜 짝사랑을 끝내고 드디어 수경에게 고백한 김학문 변호사! 학문은 맘 졸이며 수경의 대답을 기다린다. 이대로 모태솔로 탈출?! 그런데 수경에게 다가오는 또 다른 남자가 있었으니... 준수한 외모, 젠틀한 매너의 그는 수경이 구해줬던 폭행피해자의 오빠. 친절하고 다정한 그와 수경 사이에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르는데... 다른 남자의 옆에 있는 수경이 괜히 신경 쓰이는 대영! 대영은 자기에게서 멀어지는 수경에게 손을 내밀지만, 수경은 대영을 외면하고 다른 남자의 손을 잡아버린다. 한편, 진이는 미국에 계신 엄마에게 택배를 받지만 누군가 택배를 뜯어본 흔적을 발견하곤 불안감에 휩싸인다. 달달한 로맨스와 매콤한 스릴, 찹쌀떡보다 쫄깃한 그들의 이야기! P.S 오늘의 메뉴: 치킨 & 일식 꼬치구이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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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녀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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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 20141h

수경을 불러낸 상대가 묻지마 폭행 피해자의 오빠가 아님을 알게 된 대영! 불길함을 느낀 대영이 아무리 전화를 해봐도 수경은 받지 않고. 사라진 수경을 찾아 헤매는 대영을 향해 오토바이 한 대가 달려오는 사이 학문은 자기가 수경을 위험에 빠트린 것 같은 죄책감이 심장이 내려앉고. 과연, 위험에 처한 수경을 위기에서 구할 사람은... 대영? 학문?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 한 편, 오매불망 수경과 대영이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바라던 진이는 대영을 만나러 밖으로 나갔다가 충격적인 모습에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주인이 자리를 비운 진이네 집 침대 밑에선 낯선 이의 손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매움매움 곱하기 만 팔천! 태양초를 닮은 새빨간 적색경보가 울리는 매콤함이 원 투 펀치로 찾아 갑니다. p.s 오늘의 메뉴 : 연탄 삼겹살 & 닭발과 오돌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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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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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 20141h

키스, 그 날 이후... 키스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는 대영의 모습에 혼란스럽기만 한 수경인데... 그런 수경의 애타는 마음도 모르고 수경이 자신과의 키스를 덮고 싶어 한다고 오해하는 대영. 안 그래도 서운한데.. 뭐? 수경누나가 방을 내 놔?! 청천벽력 같은 수경의 이사 소식이 대영의 화에 불을 지른다. 게다가 수경과 대영의 키스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진이는 친언니처럼 믿고 의지했던 수경이기에 더욱더 크나큰 배신감을 느끼고... 참다못해, 대영에게 기습뽀뽀(!!)를 감행하는데...! 한편, 수경에게 거절당한 학문은 좌절도 잠시, 다시 한 번 힘을 내 최선을 다해보기로 결심한다! 먹방계의 샛별 등장! 윤후와 사랑이의 뒤를 이을 먹방계의 귀요미는 과연 누구?! 기대해도 좋은 특별한 에필로그가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P.S 오늘의 메뉴: 스파게티 & 안알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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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래도... 식샤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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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 20141h

진이의 아빠가 지은 건물 옥상에서 본색을 드러낸 광석! 진이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모습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춘다. 며칠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 진이를 찾던 대영은 평소 진이와 가깝게 지냈던 광석을 수소문 해 찾아가고... 자신을 보자마자 도망치기 시작하는 광석을 향해 분노의 주먹을 날린다. 한편, 자리를 비운 수경을 다급히 찾던 학문은 수경과 대영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수경이 말 했던 ‘좋아하는 사람’ 이 대영이었음을 직감한다. 과연... 10년 외사랑의 낭떠러지 끝에 선 학문의 선택은?! 그들의 소박하지만 따뜻한 마지막 이야기. P.S 오늘의 메뉴 : 스테이크 &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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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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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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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0

연출: 입력된 감독 없음

Written by: 입력된 각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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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에피소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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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F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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