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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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0
차이콥스키에 대한 모독
글로리아는 로드리고를 소개하기 위한 모금 행사를 마련한다. 헤일리가 로드리고를 데려오고, 토마스는 그를 대신해 무대를 맡는다. 그러나 결국 로드리고가 청중을 사로잡을 기회가 오고, 토마스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한다. 하지만 새로운 마에스트로는 중요한 누군가의 방문에 신경 쓰느라 즐기지 못한다.
더 읽기마에스트로와 함께하다
로드리고는 자신의 지독한 열정을 없애려고 조언을 구한다. 토마스는 안식기에 들어가고, 신시아는 베티와 친해진다. 알렉스의 공연 도중에 헤일리는 아나 마리아를 안 보게 해달라는 로드리고의 부름을 받고 자리를 떠난다. 뒤늦게 알렉스의 아파트에 도착한 헤일리는 보기 싫은 장면을 목격한다.
더 읽기당신이 내 머릿속에 들어오다
에드워드는 자금 모금 행사에서 로드리고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면 거액을 준다고 하고, 이에 로드리고는 판돈을 올려 상황을 역전한다. 한편, 우연히 리지를 만난 헤일리는 자신의 룸메이트가 상류층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날 밤, 헤일리도 어느 상류층의 남자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더 읽기지금이 바로 포르티시모!
아나 마리아를 찾기 위해 헤일리에게 운전을 시키는 로드리고는 그녀로 인해 살아 있음을 느낀다고 하며 오케스트라 첫 공연에도 이런 느낌을 불어넣고자 한다. 한편 신시아는 손목 통증 때문에 약을 먹고, 문득 동료를 다시 보게 된다. 헤일리는 로드리고가 말한 것처럼 살아 있음을 느끼기 위해 알렉스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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