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해킹으로 미국 송환 영장을 받은 제시와 네드. 호주 연방 경찰이 송환 거부 조건으로 다크넷에 매물로 올라온 소년을 찾아줄 것을 제안하자, 제시가 거래를 받아들인다.
Expand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제시의 소재 파악에 나선 네드. 호주인 서퍼 살해 사건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한다. 한편 잔이 문제의 실종 소년 매매와 무관하다는 사실을 알아낸 제시. 뭔가 분명 잘못됐어!
실종 소년의 행방을 추적하는 제시. 서퍼 살해 사건의 진상에 조금씩 다가가는 네드. 거짓에 가렸던 진실이 모습을 드러낼수록, 형제를 기다리는 위험은 도리어 커져만 간다.
송환을 피하려면 새 거래가 필요하다. 다시 잔을 찾아가 위험한 여정을 시작하는 제시와 네드. 마을 시위는 심상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라라는 전방위로 목을 죄어온다.
연출: 입력된 감독 없음
Written by: 입력된 각본가 없음.
Stephanie King
Erin Jennings
잔이 그토록 원했던 파일, 훔치는 걸 도왔으니 나도 걱정 좀 해야겠다. 파일의 위험성을 파악하고 고민에 빠진 제시. 라라의 제안까지 더해져 어려운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형을 보내고 홀로서기를 택하는 제시. 극단적 행동에 나선 잔을 돕지만 상황은 예상과 달리 흘러가고. 과연 위기를 모면하고 검은 진실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을까?
맨 위로
찾으시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이 없나요? 로그인 하셔서 직접 만들어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Want to rate or add this item to a list?
Not a member?
Sign up and join the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