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독감과 세계적 기근이 진정된 지 3년 만에 미국은 새로운 함대를 진수할 준비를 한다. 하지만 새로운 적이 미국을 위협하며 다시 한번 전운이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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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제임스함은 2차 세계대전 시절에나 쓰였을 군사 기술과 부족한 무기만으로 임기응변해 전투를 치러야 한다.
그란콜롬비아가 주변 국가를 빠르게 점령해 나가자 챈들러는 서로 적대하는 양국을 중재해 공동의 적에 대항하려 한다.
네이선 제임스함과 동맹군이 적의 북진을 막으려 애쓰는 사이 챈들러의 불길한 예감이 현실로 나타난다.
몇 달째 전투를 이어 가던 네이선 제임스함 승조원들은 전쟁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정보를 획득하러 위험한 임무에 나선다.
네이선 제임스함은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집결지를 확보하기 위해 반군 지도자의 조력을 얻어야 한다.
벌처 팀은 움직일 수 없었던 지난 며칠간의 전투를 뒤로하고 숨겨진 적진에 침투할 길을 찾는다.
조국에서 참혹한 인질극이 벌어지는 와중에 챈들러는 모든 것을 잃는 상황을 피할 완벽한 작전을 세워야 한다.
네이선 제임스함 승조원들은 어느 때보다도 대대적인 임무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챈들러가 두려움을 직시하고 지금껏 마주한 적 없던 크나큰 위협에 맞서는 가운데 총력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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