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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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8
끝이 좋으면 다 좋다
위험한 수준으로 스피드가 떨어진 배리. 팀원들이 찾아낸 해결책에는 엄청난 희생이 뒤따를지도 모르는데.
더 읽기견고한 센트럴 시티
모두가 센트럴 시티 재건에 힘쓰는 동안, 또 다른 악당이 속내를 드러낸다. 배리와 아이리스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애쓴다.
더 읽기90년대의 어느 하루
1998년도에 갇힌 체스터와 시스코. 체스터가 겪은 최악의 날 중 하나에서 계속 살게 된다. 배리가 회복하는 동안 아이리스가 스피드포스에 가까워진다.
더 읽기사람들 vs 킬러 프로스트
일생일대의 싸움을 앞둔 프로스트. 자신의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기로 한다. 한편, 배리와 노라는 새로운 메타휴먼일지도 모를 한 인물을 조사한다.
더 읽기가족 문제: 파트 1
사이크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밝혀내려는 아이리스. 닥쳐오는 위협을 막고 싶은 배리는 알렉사에게 트레이닝을 제안한다. 한편, 시스코는 이직을 고민하고.
더 읽기가족 문제: 파트 2
배리와 아이리스는 복수심에 불타는 노라로부터 바시르와 알렉사를 숨기기로 다짐한다. 한편, 거대한 폭풍으로 인해 센트럴 시티가 파괴될 위험에 처한다.
더 읽기문제의 본질: 파트 1
배리와 아이리스의 미래 아이들인 XS와 바트가 나타난다. 한편, 갓스피드 전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알레그라는 혼자 문제를 떠안는다.
더 읽기문제의 본질: 파트 2
갓스피드를 무찌르고 스피드스터 전쟁을 끝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배리. 친구들과 가족에게 다 같이 힘을 모아 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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