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내린 커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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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2
잭 갤리퍼내키스: 제3제국 자동차, 어때요?
독창적인 개조로 유명한 폭스바겐 싱. 이 차에 제격인 게스트가 왔다! 창의적인 코미디언 잭 갤리퍼내키스. 근데 의외로 신중하네. 왜 그렇게 사람들 시선을 신경 써요?
더 읽기데이브 샤펠: 카메라 있으면 좋을 텐데
우아한 1973년형 시트로엥 마세라티 SM을 타고 제리와 드라이브할 상대는 데이브 샤펠. 젊지만, 성숙하고 현명해 보이는 이 남자. 웃긴 얘기도 어딘지 지적이다. 독특해.
더 읽기엘런 디제너러스: 안 웃긴다면서요
다정하고 친근한 엘런. 튼튼하고 편리한 1977년형 토요타 FJ40 랜드 크루저에 초대됐다. 쉼 없이 주제를 바꾸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 이래서 토크쇼의 제왕인가.
더 읽기트레이시 모건: 여섯 가지 치즈가 들어간 라자냐
요즘은 인스타그램이 더 웃긴다? 코미디에 대한 지론을 얘기하는 트레이시 모건. 1984년형 페라리 288 GTO에 오른다. 그런데 모건의 집에도 인상적인 차가 한가득 있네!
더 읽기브라이언 리건: 왼손잡이용은 없나요?
브라이언 리건이 가장 좋아하는 차! 캐딜락 XLR을 타고 달린다. 실없는 농담과 코미디에 대한 진지한 고찰.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두 사람, 역시 연륜은 무시 못 해.
더 읽기데이나 카비: 그거 안 할 거야
당신이 평범하다고요? 전천후 자동차, 마이어스 맹크스 듄 버기에 올라탄 데이나 카비. 동료 코미디언 성대모사, 정치 농담부터 기타 연주까지 해내는 당신은, 욕심쟁이!
더 읽기하산 미나즈: 우는 사람 하나 없어도
농구 광팬 하산 미나즈, 1992년형 페라리 512 TR을 타고 흥분한다. 그의 우상 마이클 조던이 타던 차거든! 차든 코미디든 출신이든 논문 쓰듯 분석하는 그, 따를 자 없다.
더 읽기닐 브레넌: 엄청 비싼 하이힐과 멋진 아이
제리 사인펠드의 코미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고 날카롭게 코미디에 대해 이야기하는 닐 브레넌. 1965년형 아이리시 그린 포르쉐 356C 쿠페만큼 우아하고 복잡하네.
더 읽기존 멀레이니: 빗속의 매춘부
1969년형 알파로메오 줄리아 슈퍼에 초대된 존 멀레이니. 자동차와 같은 색깔의 재킷을 입고 왔네! 존과 제리가 함께 쇼핑한 러그의 색깔은? 존의 아내가 좋아할까.
더 읽기케이트 매키넌: 멋져 보이면 안 돼요
《SNL》의 슈퍼스타 케이트 매키넌. 1962년형 피아트 600 멀티플라이에 올라타다! 컬럼비아대 출신이라더니 뉴스처럼 정확하고 신중하네. 그런데 희한하게, 그게 웃긴다?
더 읽기알렉 볼드윈: 알몸으로 트위스터?
1974년형 BMW 3.0 CS 쿠페. 성공한 신사지만 젊어 보이고 싶은 사람이 타는 차라고? 그럼 알렉 볼드윈이 딱이네! 제리와 알렉, 고향 매서피쿼에서 추억 여행에 빠져든다.
더 읽기제리 루이스: 제리입니다!
전설적인 인물에 어울리는 차, 1966년형 재규어 E-타입 로드스터. 그래서 모셨다. 코미디의 제왕, 제리 루이스! 그의 마지막 출연작. 이건 단순한 토크가 아니다,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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