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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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2
하우스 오브 더 라이징 선
오빠 일라이자의 요청으로 뉴올리언스에 온 레베카. 클라우스가 나쁜 일을 꾸밀 것 같은 불안한 느낌에 소피에게 도움을 청한다.
더 읽기뉴올리언스에서 고통을 부르는 자
클라우스의 과거를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카미. 한편 늑대인간들을 해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자 헤일리와 일라이자, 레베카는 그들이 사는 늪지로 향한다.
더 읽기내일의 일은 내일의 일
소피는 추수 의식에 대한 놀랄만한 정보를 가지고 다른 이들에게 접근하고, 위독한 다비나를 구출하기 위한 계획을 제안한다.
더 읽기초승달 가문의 도시
레베카와 마르셀의 과거로부터 온 누군가가 오랜 시간 지켜온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위협하는 동안 키어런 신부는 자신의 과거로부터 온 마녀와 언쟁을 한다.
더 읽기지옥에서 온 먼 길
요양원에 갇힌 레베카는 한 마녀가 복수를 하기 위해 돌아왔음을 알게 된다. 한편 일라이자가 내린 결정으로 클라우스와 레베카가 위험에 빠진다.
더 읽기스토리빌에 작별 인사를
마녀의 저주로 묘지에 함께 갇혀버린 클라우스, 일라이자, 레베카.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아픈 옛 기억을 하나둘씩 떠올린다.
더 읽기버번가 위에 뜬 달
클라우스가 상황 개선에 아무 노력도 보이지 않자 일라이자는 홀로 문제 해결에 나선다. 한편 두 형제는 도시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방안으로 호화 파티를 연다.
더 읽기도망갈 수 없는 죽음
클라우스와 일라이자는 초승달 늑대 처리 방법을 두고 의견을 달리한다. 늪지에서 끔찍한 폭발 사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종족 간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간다.
더 읽기당신께 한걸음 더 가까이
마을의 희생자 장례식에서 예상치 못한 적과 직면한 헤일리는 임신 중인 아기와 함께 위험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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