喜多村英梨 as Karen Araragi (voice)

Episodes 48

히타기 크랩 첫 번째

62%
July 3, 200925m
1x1

어느 날, 지각 위기에 급히 등교하던 아라라기는 계단에서 떨어진 센죠가하라를 구해주게 된다. 그런데 센죠가하라의 몸은 거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았는데... 문화제 준비 때문에 늦게 하교하는 아라라기 앞에 센죠가하라가 커터칼을 들이민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히타기 크랩 두 번째

67%
July 10, 200925m
1x2

아라라기와 센죠가하라는 의식 준비를 위해서 일단 돌아간다.

그런데 센죠가하라의 집은 듣던 것과 딴판, 낡아빠진 집단주택이었는데...

나아가 센죠가하라는 아라라기를 유혹하는 듯한 행동들을 펼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마요이 마이마이 첫 번째

71%
July 17, 200925m
1x3

여동생과 싸움 이후 정처 없이 떠돌다 한 공원에 도착한 아라라기 코요미.

그리고 그곳에 사복차림의 센죠가하라 히타기와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된다. 센죠가하라의 독설에 한참 농락당하던 아라라기는 커다란 배낭을 멘 한 초등학생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마요이 마이마이 두 번째

70%
July 24, 200925m
1x4

아무리 찾아 다녀도 다다르지 못하는 곳. 오시노의 대답은 달팽이, 마요이우시였다.

그래서 일단 센죠가하라가 오시노를 찾아가서 해결책을 물어보고 오기로 하는데...

공원에 둘이 남은 아라라기와 하치쿠지는 사이좋게 투닥거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마요이 마이마이 세 번째

76%
July 31, 200925m
1x5

아무리 찾아 다녀도 다다르지 못하는 곳. 오시노의 대답은 달팽이, 마요이우시였다.

그래서 일단 센죠가하라가 오시노를 찾아가서 해결책을 물어보고 오기로 하는데...

공원에 둘이 남은 아라라기와 하치쿠지는 사이좋게 투닥거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스루가 몽키 첫 번째

70%
August 9, 200925m
1x6

요즘 며칠 이상하게 아라라기를 쫓아다니는 후배 칸바루 스루가.

공부하던 중에 무심코 그 이름을 입에 담았다가 센죠가하라에게 죽을 뻔했다.

그런데 귀가길, 철도 건널목에서 우비를 쓴 이상한 작자와 조우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스루가 몽키 두 번째

70%
August 21, 200925m
1x7

아라라기는 다음날, 자신을 습격한 칸바루를 찾아간다.

칸바루는 순순히 범행을 인정하고 사연을 이야기하는데...

왼팔에 감겨 있던 붕대를 푸니, 털이 덥수룩하게 난 짐승 손이 드러났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스루가 몽키 세 번째

66%
August 28, 200925m
1x8

칸바루의 왼손을 차지한 악마와 싸우게 된 아라라기.

하지만 칸바루도 아직 센죠가하라 선배를 포기하지 않았고, 아라라기는 또다시 샌드백 신세.

그런데 한참 얻어터지던 그때, 철문이 열리고 센죠가하라가 나타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나데코 스네이크 첫 번째

62%
September 4, 200925m
1x9

오시노의 심부름차 산을 오르던 아라라기와 칸바루는 한 소녀와 마주친다. 아라라기는 어디에선가 본 듯한 소녀라는 인상을 받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목적지였던 옛 신사 터에는 참혹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나데코 스네이크 두 번째

66%
September 11, 200925m
1x10

신사로 가던 길에 마주쳤던 소녀는 여동생의 친구였던 센고쿠 나데코였다. 뱀이 온몸을 조이는 저주에 걸린 센고쿠. 어서 해제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바사 캣 첫 번째

58%
September 18, 200925m
1x11

골든위크 때, 하네카와 츠바사, 그리고 사와리네코와 얽혔던 기억을 떠올리는 코요미. 그런 코요미를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쟈기리나와의 저주를 받았던 소녀, 센고쿠 나데코였다. 나데코는 칸바루에게 전해주어야 할 어떠한 물건을 코요미에게 부탁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바사 캣 세 번째

62%
November 3, 200925m
0x2

등교 중에 갑자기 걸려온 하네카와의 전화. 아라라기는 학교 땡땡이를 각오한 채, 센죠가하라에게도 적당히 둘러대고 공원으로 향한다. 공원에서 기다리던 하네카와는 잠옷차림에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있었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바사 캣 네 번재

68%
February 23, 201025m
0x3

하네카와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다시 시노부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다. 아라라기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부탁하고 자신도 사라져 버린 시노부를 찾아 나선다. 그런데 시노부를 찾다가 도망나온 블랙 하네카와, 사와리네코와 마주치게 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바사 캣 다섯 번째

65%
June 25, 201025m
0x4

하네카와가 자기를 좋아한다는 말을 쉽게 수긍하지 못하는 아라라기. 이에 사와리네코는 자신을 봉인할 또 다른 방법이 있다고 아라라기에게 속삭인다. 그 말에 솔깃한 아라라기가 잠시 경계를 늦춘 사이, 사와리네코는 아라라기에게 달려든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카렌비 첫 번째

70%
January 8, 201225m
2x1

겨우 정신이 든 곳은 버려진 폐허의 강의실. 여왕님 센조가하라가 너를 지켜주겠다면서 아라라기를 감금한 것인데...아라라기는 그 전에 있었던 동생과의 말싸움, 간만에 만난 하치쿠지와의 대화를 회상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카렌비 두 번째

62%
January 15, 201225m
2x2

센고쿠네 집에 놀러간 아라라기는 신사적인 놀이를 함께한다. 하지만 그 신사적인 놀이들은 갑작스런 모친의 귀가로 끝나게 되고...이에 일정을 하루 당겨 칸바루네 집에 찾아가는데... 뛰는 신사 위에 나는 여자가 있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카렌비 세 번째

68%
January 22, 201225m
2x3

칸바루의 집을 나서던 아라라기는 왠지 이상한 분위기의 남자와 마주친다. 그 남자의 이름은 카이키. 아라라기는 혹시나 싶어 그 남자를 미행하기로 하는데... 하지만 패달이 향한 건 반대 방향. 그 길에 우연찮게 센죠가하라를 만나게 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카렌비 네 번째

62%
January 29, 201225m
2x4

집에 급히 돌아온 아라라기는 카렌을 다그치지만, 카렌은 딴청만 피울 뿐이었다. 카렌 대신 하네카와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역시 카이키라는 자가 엮여 있었다. 그리고 불쑥 나타난 시노부는 카렌이 걸린 괴이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카렌비 다섯 번째

72%
February 5, 201225m
2x5

아라라기는 하네카와와 츠키히의 이야기를 듣고 사건 전후를 파악하게 된다. 그리고 징징대는 카렌과 아웅다웅대면서도 나름 정성껏 카렌을 돌보는데...그 때, 한 가지 해결책이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카렌비 여섯 번째

75%
February 12, 201225m
2x6

아라라기는 다시 센죠가하라를 찾아가고, 센죠가하라는 카이키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말리다 지친 아라라기는 결국 센죠가하라와 동행하기로 하고 잠시 집에 들르는데...증상이 호전된 카렌이 사라져 버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카렌비 일곱 번째

60%
February 19, 201225m
2x7

코요미는 또다시 가출한 카렌을 찾아 산넘고 물건너진 않고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치게 된다. 결국엔 말 안듣는 카렌과의 치열한 사투 끝에 모든 것을 일임받는데...센죠가하라와 함께 찾아간 카이키는 이상하리만치 순순히 요구를 수용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키히 피닉스 첫 번째

48%
February 26, 201225m
2x8

평범한 월요일 아침, 방에 쳐들어온 카렌은 어울리지 않게 오빠에게 응석을 부린다. 그리고 아웅다웅대는 와중에 우연찮게 나온 이름, 칸바루 스루가. 칸바루를 소개해달라는 카렌과 이를 단호히 거절하려는 코요미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키히 피닉스 두 번째

60%
March 4, 201225m
2x9

사이좋게 아웅다웅대면서 칸바루의 집으로 가는 코요미와 카렌. 그런데 그 둘을 불러세우는 묘한 느낌의 여자, 카게누이 요즈루. 그 여자는 전에 오시노와 시노부와 기거했던 예고학원의 위치를 묻는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키히 피닉스 세 번째

68%
March 11, 201225m
2x10

코요미는 시노부에게 오전에 만난 두 사람, 카게누이와 오노노키에 대해서 묻는다. 시노부는 오노노키가 카게누이의 식신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그 자리에 우연히 있었던 카이키로부터 카게누이가 불사 괴이 전문 음양사라는 사실도 듣게 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키히 피닉스 네 번째

78%
Season Finale
March 18, 201225m
2x11

집에 와서 깜짝 놀란 카렌을 뒤로 하고 츠키히를 살피러 올라간 코요미 오빠. 신사 오빠는 역시 오늘도 신사짓을 하다 츠키히한테 얻어맞고 만다. 그리고는 카게누이가 있는 옛 학원 건물로 향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바사 타이거 첫 번째

67%
July 7, 201325m
3x1

하네카와가 등굣길에 만난 하얀 호랑이, 아무리 봐도 틀림없는 괴이였다.

그 이야기를 들은 센죠가하라는 아라라기와 의논하는 게 좋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그런데 교실에 올라와 보니, 저 멀리 한 주택에서 불길이...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바사 타이거 두 번째

67%
July 14, 201325m
3x2

두 여고생은 백합향 나는 샤워와 동침에 이어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운다.

하지만 밤에 잠이 들자 또다시 스트레스의 상징인 블랙 하네카와가 출현하는데...

블랙 하네카와는 하네카와에게 위해를 끼치는 하얀 호랑이를 찾아 나선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바사 타이거 세 번째

70%
July 21, 201325m
3x3

센죠가하라의 심리전에 낚인 파이어 시스터즈는 하네카와를 집으로 데려간다.

그렇게 본의 아니게 아라라기(코요미) 방에서 당분간 지내게 된 하네카와.

그런데 한밤중에 다시 슬그머니 각성한 블랙 하네카와 앞에 꼬마 흡혈귀가 나타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바사 타이거 네 번째

73%
July 28, 201325m
3x4

아라라기 코요미의 방에서 일어난 하네카와는 자신이 밤새 사와리네코가 됐었음을 눈치챈다.

현관을 나서기 전 코요미 어머니와의 짧은 대화, 그리고 등굣길에 나선 하네카와는 의외의 인물과 마주치게 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바사 타이거 다섯 번째

77%
August 4, 201325m
3x5

하네카와는 자기 마음이 또 떼어낸 괴이, 가호를 다시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블랙 하네카와한테 가호와 함께 자기 마음에 돌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하지만 방화에 맛들인 가호는 센죠가하라의 아파트에 불을 지르려고 고집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마요이 강시 첫 번째

67%
August 18, 201325m
3x6

여름방학 마지막 날, 아라라기는 자기가 숙제를 하나도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도 본인이 아니라 시노부의 지적에 의해서...

아라라기는 다짜고짜 시노부에게 타임머신을 내놓으라고 떼를 쓰는데, 시노부는 진지하게 시간 여행을 제안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마요이 강시 두 번째

70%
August 25, 201325m
3x7

11년 전 5월 13일로 오게 된 아라라기는 드디어 그 이유를 깨닫는다.

그 다음날, 어머니의 날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난 하치쿠지 마요이.

그 후 괴이가 되어 자신과 마주친 그 소녀의 운명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가 작용했다는 사실을...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마요이 강시 세 번째

67%
September 1, 201325m
3x8

멸망한 세계. 단둘이 남은 아라라기와 시노부.

둘은 세계멸망 시간으로 돌아가서 원인을 밝히기로 하고 다시 신사를 찾는다.

하지만 거기에는 영적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았고, 어디에서 몰려왔는지 엄청난 수의 좀비 떼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마요이 강시 네 번째

70%
September 8, 201325m
3x9

아라라기와 시노부가 쏘아올린 폭죽을 보고 몰려든 수백을 헤아리는 좀비들. 어쩔 줄 몰라하던 그때 그 무리를 쫓아낸 것은 한 여성이 흩뿌린 생쌀이었는데... 훤칠한 키에 쾌활함이 묻어나는 그 여성의 이름은 하치쿠지 마요이. 그 하치쿠지였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나데코 메두사 첫 번째

73%
September 22, 201325m
3x10

하얀 뱀이 나타나는 환각을 보게 된 나데코는 코요미 오빠에게 전화를 건다.

코요미 오빠는 당장 해가 없으면 저녁에 시노부의 힘을 빌려 해결하자고 하는데...

나데코는 코요미 오빠를 기다리지 않고 뱀이 시키는대로 키타시라헤비 신사로 향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나데코 메두사 두 번째

70%
September 29, 201325m
3x11

나데코는 쿠치나와의 부탁대로 쿠치나와의 시체를 찾기로 한다. 밤늦게 부모님이 잠든 사이 집을 나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나데코. 그런데 놀이터 모래밭을 파던 중에 코요미 오빠와 마주치고 만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나데코 메두사 세 번째

70%
October 6, 201325m
3x12

학교에 간 나데코는 담임선생의 채근에 결국 분노를 폭발시키고 만다. 초 분노모드로 담임과 급우들에게 폭언을 쏟아붓는 나데코는 완전 딴사람이었는데... 그 뒷감당을 못하고 조퇴한 나데코에게 쿠치나와는 자기 신물이 있는 곳을 찾았다고 속삭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나데코 메두사 네 번째

77%
October 13, 201325m
3x13

나데코는 쿠치나와의 신물, 부적을 삼켜 신이 된다. 그리고 키타시라헤비 신사까지 쫓아온 아라라기와 시노부를 압도적인 힘으로 빈사상태에 몰아넣는데... 마무리를 짓기 위해 아라라기의 숨통을 끊으려던 찰나, 아라라기의 휴대폰이 울린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시노부 타임 첫 번째

70%
October 27, 201325m
3x14

가방을 돌려주기 위해 집으로 향하는 아라라기와 하치쿠지.

평소처럼 사이좋게 싸우던 둘은 뭔가 불길한 존재가 다가오는 것을 눈치챈다.

보이지 않는 존재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아라라기는 있는 힘껏 페달을 밟지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시노부 타임 두 번째

73%
November 3, 201325m
3x15

시노부가 담담히 늘어놓는 키스샷이 400년 전 일본을 찾았을 때 이야기. 신으로 추앙받다가 괴이한 사건을 목격하고 외로움에 몸서리쳤던 일들. 그리고 그 외로움을 못 이겨 첫 권속을 삼았 다가 심한 상처를 받은 일까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시노부 타임 세 번째

73%
November 10, 201325m
3x16

400년 전 시노부와 초대 괴이 참살자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아라라기와 하치쿠지를 쫓아왔던 어둠의 정체는 알 수 없었다. 그때 밖에서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오노노키가 다시 아라라기 앞에 나타났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시노부 타임 네 번째

73%
November 17, 201325m
3x17

가엔 이즈코가 들려준 어둠의 진상은 가히 충격적인 것이었다. 괴이가 아닌 법칙. 그것은 괴이로서의 역할을 못하는 괴이를 지워버리는 법칙. 그 목표는 400년 전에는 신 행세를 한 시노부였으며, 이번에는 본분을 잃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히타기 엔드 첫 번째

73%
November 24, 201325m
3x18

새해 벽두부터 센죠가하라의 전화를 받은 카이키는 의아스러움을 품는다. 결국 어떻게든 만나지 않으려고 얼버무리지만 자승자박에 빠져 오키나와로 날아가게 되는데... 센죠가하라가 사기를 칠 상대로 지목한 건 센고쿠 나데코였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히타기 엔드 두 번째

80%
December 1, 201325m
3x19

카이키는 아라라기와 센죠가하라를 살리기 위해 센고쿠를 속이기로 한다. 일단 물밑조사차 센고쿠의 집을 방문하여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방까지 살펴보는데... 그 길로 대담하게 키타시라헤비 신사에 찾아가 완전히 딴 사람이 아닌 신이 된 센고쿠까지 만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히타기 엔드 세 번째

83%
December 8, 201325m
3x20

자신에게 고맙다면서 울먹이는 센죠가하라를 바라보는 카이키는 심경이 복잡했다. 그런데 다음날, 눈앞에 요츠기가 나타나서 손을 떼라는 가엔의 말을 전하는데... 하지만 옛 선배와의 관계 파탄마저 불사하면서 카이키는 일을 계속하기로 결심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히타기 엔드 네 번째

73%
December 15, 201325m
3x21

호텔에 돌아온 카이키는 방안에서 손을 떼라는 협박편지를 발견한다. 하지만 누구 소행인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마땅히 떠오르는 인물이 없었는데... 다음날도 신사를 찾아가 나데코를 만난 후 내려오던 카이키 앞에 한 여고생이 나타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히타기 엔드 다섯 번째

70%
December 22, 201325m
3x22

카이키는 1월 한 달, 매일 키타시라헤비 신사를 찾아 나데코와 줄곧 친분을 쌓는다. 그리고 2월 1일. 최종적으로 센고쿠 나데코를 속이기로 결정한 날이 찾아오는데... 주변의 이런저런 우려를 뿌리치고 카이키는 키타시라헤비 신사로 향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히타기 엔드 여섯 번째

85%
Season Finale
December 29, 201325m
3x23

단박에 카이키의 거짓말을 간파한 센고쿠는 압도적인 힘으로 카이키를 집어삼키려 한다. 이에 카이키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내놓는데... 그건 센고쿠의 방 안, 굳게 잠겨 있던 옷장 속의 내용물 이야기였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Can't find a movie or TV show? Login to create it.

Global

s focus the search bar
p open profile menu
esc close an open window
? open keyboard shortcut window

On media pages

b go back (or to parent when applicable)
e go to edit page

On TV season pages

(right arrow) go to next season
(left arrow) go to previous season

On TV episode pages

(right arrow) go to next episode
(left arrow) go to previous episode

On all image pages

a open add image window

On all edit pages

t open translation selector
ctrl+ s submit form

On discussion pages

n create new discussion
w toggle watching status
p toggle public/private
c toggle close/open
a open activity
r reply to discussion
l go to last reply
ctrl+ enter submit your message
(right arrow) next page
(left arrow) previous page

Settings

Want to rate or add this item to a list?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