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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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4
선셋 대로에서 동쪽으로 가다 보면 지옥문이 보일 거예요
제이크에게 부자간의 즐거운 주말을 선사해주려는 앨런의 계획은 역효과를 낳고, 찰리는 동생을 술집으로 데려가서 완전히 취하게 해서 위로하려 한다.
더 읽기초콜릿 노래도 못 쓰니 가서 낮잠이나 잘래
오랫동안 찰리의 가정부 일을 했던 버타가 일을 그만두자 찰리는 금세 버타의 빈자리를 실감한다. 앨런은 그 자리를 대체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더 읽기허리가 굽는 건 피해야죠
라스베이거스에서 잔뜩 취하고 돌아온 찰리는 마지 못해 제이크의 축구 경기를 보러 간다. 앨런과 찰리는 곧 그 경기에 가는 이점을 발견한다.
더 읽기마녀 조합에 알아보지 그래?
찰리는 자신의 여자 대하는 방식에 관해 다시 생각해보고, 앨런과 제이크는 새 남자친구에게 차인 불쌍한 에블린의 기운을 북돋아 줘야 한다.
더 읽기알쏭달쏭한 경우엔 대체로 가짜지
찰리의 아름다운 친구 신디는 종종 서핑을 한 뒤 찰리 집에서 샤워를 한다. 제이크는 반쯤 벗은 신디의 뒤태에서 나비 문신을 발견하고 나중에 그것을 그림으로 그린다.
더 읽기여드름도 안 난 놈들
앨런과 주디스가 제이크와 학우들이 연습하는 연극의 연습 시간에 싸우는 동안, 찰리는 혼자서 4학년 아이들을 상대해야 한다.
더 읽기앨런 하퍼, 최첨단 척추 지압사
찰리와 제이크는 주디스가 결별 이후 머리를 새로 하고 새로운 데이트 상대를 만나는 등 결별을 극복한 것을 보고 앨런에게 변화를 종용한다.
더 읽기담배 필터랑 페로몬 냄새야
찰리네 가정부 버타가 섹시하고 반항적인 16짜리 딸 프루던스를 찰리 집에 데려오자 제이크는 사랑의 열병을 앓는다. 찰리와 앨런은 추파를 던지는 미성년자에게 관심이 가는 걸 억누르려고 애쓴다.
더 읽기세라는 작은 앨런이 좋다
앨런은 제이크의 감기가 찰리에게 옮길까 봐 걱정하지만, 감기는 앨런이 걸린다. 제이크는 곧 낫고 찰리는 멀쩡하다.
더 읽기하이에나 살 돈도 없어
자신의 신용 등급이 엉망이 되고 대금이 밀린 걸 알게 된 찰리는 그의 회계사 스탠의 일 처리가 완전히 엉망이란 걸 알아낸다.
더 읽기1라운드는 섹시한 여자 승리
찰리와 앨런은 섹시하지만 미친 듯한 여자 프랭키가 야구방망이로 차를 내려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앨런의 경고를 무시하고 찰리는 그 여자에게 푹 빠진다.
더 읽기침을 합친 거겠지, 앨런
찰리와 앨런은 야구 배트로 자신의 심리 상담사의 자동차를 부수고 있던 프랭키를 집에 데려오고, 프랭키는 8살짜리 딸 조니와 숨어 살고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더 읽기햄버거는 먹었고 모자는 쓰고 있어
앨런은 찰리가 아닌 미친 사촌들을 자신이 죽었을 경우 제이크의 보호자로 선택하고 찰리는 상처받는다. 이후 앨런이 볼일을 보러 가며 제이크를 찰리에게 맡긴다.
더 읽기심지가 곧은 옛 친구
찰리는 몇 년 전 자신을 차서 큰 충격을 줬던 예전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찰리는 크게 놀라게 된다.
더 읽기외투실은 기억해요, 기억 안 나는 건 당신이죠
못됐지만 섹시한 주디스의 여동생 리즈가 제이크의 11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한다. 주디스와 앨런의 결혼식 때 외투실에서 리즈와 섹스한 찰리에게 앨런은 얌전히 행동하라고 말한다.
더 읽기이젠 밤에 밖에서 쉬하잖아
제이크는 우울한 음악가가 돼서 기타로 계속 '스모크 온 더 워터'만 연주하고 심술궂은 태도를 보인다. 제이크의 기분을 띄워주려고 앨런은 부자간의 대화를 시도한다.
더 읽기냄새 맡지도, 감탄하지도 마
찰리가 제이크한테 악영향을 미친다고 주디스가 걱정을 표하자, 앨런은 찰리를 섹시한 이혼 변호사 로라에게 데려간다.
더 읽기제 의사는 젖소 인형도 있어요
앨런은 다른 이혼 가정의 자녀들도 상담을 받기 때문에 제이크도 받아야 한다는 주디스의 요구에 따라 매주 한 번씩 제이크를 데려가지만, 자신도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더 읽기내 손가락 느껴져요?
찰리가 만난 수많은 여자 중 한 명이 자신이 임신했을까 봐 불안해한다. 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게 처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앨런은 영구적인 해결책을 제안한다. 바로 정관수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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