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ерії 12
나는 조선의 원녀다!
혼인에 뜻이 없던 연우(이세영)는 자신의 꿈을 이해해주는 태하(배인혁)에게 점차 마음을 연다. 그러나 강제로 한양 최고 추남에게 시집갈 위기에 처하는데....
Читати більше원녀, 새조선에 오다!
2023년 대한민국에서 눈을 뜬 연우(이세영). 서방님과 똑 닮은 태하(배인혁)가 다시 한번 연우에게 부인이 되어달라 청혼하고, 연우는 이를 받아들이는데...
Читати більше해로운 女人이로소이다!
각자의 목표를 위해 본격적인 계약 결혼 생활을 시작한 연우(이세영)와 태하(배인혁). 한편 태하의 계모 혜숙(진경)은 중요한 전시회를 망쳐 태하를 위기에 빠뜨리려 하는데...
Читати більше해로움과 이로움, 그 한 끗 차이.
조선에서 왔다는 연우(이세영)의 과거가 점점 궁금해지는 태하(배인혁). 한편 태하의 본가에 간 연우는 자신의 몸종이었던 사월이(주현영)를 마주하는데...!
Читати більше통... 하였습니까?
태하(배인혁)는 드디어 연우(이세영)가 조선에서 왔다는 사실을 믿는다. 한편, 태하의 결혼에 대한 위험한 소문이 퍼지면서 연우도 위기에 처하는데...!
Читати більше매듭, 연(緣)의 고리
연우(이세영)는 미담(김여진)의 제안으로 SH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게 된다. 태하(배인혁)는 회사에서 남들과 어울리는 연우를 보며 질투하기 시작하는데...
Читати більше한여름 밤의 꿈
연우(이세영)는 SH 1주년 기념 패션쇼의 피날레 의상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나 패션쇼 당일 의상이 갈기갈기 찢긴 채로 발견되는데...!
Читати більше흘레바람 불던 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연우(이세영)와 태하(배인혁)는 제주도 여행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태하의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위기를 맞는데...
Читати більше끊어진 연의 고리
연우(이세영)는 조선 시대 태하(배인혁)의 집안이 자신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혜숙(진경)은 어떻게 해서든 태하를 끌어내리려 위험한 계획을 세우는데...
Читати більше진실의 그늘
태하(배인혁)는 자신의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간 진범을 알게 된다. 연우(이세영)는 태하를 위해 직접 진범을 찾아가지만,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납치당한다.
Читати більше배롱꽃 지는 밤
연우(이세영)는 태하(배인혁)를 살리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태하는 연우와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Читати більше연 그 聯 두 번째 달
조선에서 연우(이세영)는 과거 태하(배인혁)의 독살을 막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2023년의 태하는 긴 시간 동안 연우가 돌아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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