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임 의사인 애덤은 산부인과에서 바쁜 일과를 보내는 와중에 친구들과 애인, 엄마의 연락에 시달린다. 퇴근 후에 친구들과 애인을 만나는 것도 잠시, 야간 근무를 맡게 된 애덤은 자신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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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은 실수에 시달려 잠을 자지 못하고 일에도 지장이 생긴다. 슈루티는 애덤의 막무가내 지시를 따르다가 대신 질책을 당하고, 애덤은 고문의의 사무실에서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Directed by: Lucy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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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의 방문 예정으로 분만 병동은 더 소란스러워지고, 슈루티는 한 산모가 가정 학대를 받고 있다고 의심한다. 한편, 애덤은 부모님께 해리를 정식으로 소개하면서 진지한 관계로 인정받으려 한다.
애덤은 자신이 보낸 진술서가 거짓으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 에리카에게 고소 취하를 회유한다. 슈루티는 세쌍둥이의 제왕 절개 수술을 맡은 후, 고문의에게 힘든 점을 털어놓고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다.
애덤은 약혼 파티를 하는 당일, 또 다른 고소 문제와 고된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해진다. 슈루티는 시험을 앞두고 극도로 예민해지고, 이를 해소해 보려 애덤의 약혼 파티에 가지만, 파티의 분위기는 험난해져만 간다.
애덤은 그레그 집에서 지내면서 에마와 마찰을 빚는 한편, 호화로운 사립 병원에서 첫 근무를 하게 된다. 슈루티는 여느 때와 같이 공공 의료 병원의 야간 근무를 맡지만, 선임의가 오지 않아서 홀로 모든 걸 떠맡게 된다.
슬픔에 잠긴 애덤은 의료 과실 때문에 심의회에 서게 되고, 자격증 박탈을 피하려면 슈루티에게 잘못을 떠맡기라는 충고를 받는다. 한편, 애덤은 해리와 재회하게 되고,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보며 의사로 남아도 괜찮을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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