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냉각기를 가진 후, 좋은 관계로 함께 일할 방법을 찾아보려는 알리체와 다비데. 하지만 바르바라가 회사 파티에 참석하면서 분위기가 어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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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데에게 화가 난 알리체가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은? 매력적인 전갈자리 남자와 페인트볼 데이트 즐기기. 한편 알리체의 집에 눌러앉은 카를로는 일생에 도움이 안 된다.
알리체는 티오가 준 책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별자리 운세를 읽어본다. 그러나 누가 알았을까.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들이 여기저기서 터지리라는 걸.
운명의 장난일까. 결국 다비데와 함께 파리 출장을 가게 된 알리체. 티오가 알려준 방식으로 유혹을 피해 보려 하지만, 별들은 알리체를 위해 다른 계획을 세워둔 모양이다.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고민하던 파올라는 마침내 해결책을 찾아낸다. 인터뷰 중에 영원한 사랑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 티오. 알리체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 바르바라는 무슨 생각인 걸까?
인생의 큰 변화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알리체. 그런데 알고 보니 다비데도 이미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는데. 두 사람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일까? 아니면 사랑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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