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에 휘말려 실수로 사람을 죽인 대학생 매트. 영원한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했던 그의 인생에 오랜만에 자그만 행복이 깃든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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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에서 자란 형사 로레나. 한 수녀의 자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다시 한번 그곳으로 향한다. 그러나 캘수록 미궁에 빠지는 사건. 우선 죽은 수녀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어디에 있는 걸까. 올리비아를 찾던 매트는 탐정 조이와 힘을 합친다. 로레나는 죽은 수녀와 매트의 관계를 알아내려 탐문을 시작하지만, 누구도 쉽게 입을 열지 않는다.
도대체 왜? 연방 요원이 담당 형사의 동의도 없이 죽은 수녀의 시신을 가져간다. 조이와 매트는 올리비아를 찾아 호텔로 향한다. 무엇이 이들을 기다리는지 알지 못한 채.
매트를 마주한 올리비아가 절망으로 가득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충격적인 이야기에 말을 잇지 못하는 매트. 하지만 정신 차려야 한다. 진짜 위험은 이제 시작일 뿐이기에.
무슨 속셈일까. 올리비아를 체포한 테오는 경찰서로 가는 대신 그녀의 집으로 향한다. 매트는 올리비아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올리비아는 오랜 친구를 찾아간다. 계속되는 방해 공작에 분노한 로레나는 경찰 배지를 반납하기에 이르는데. 이대로 사건에서 손을 떼야 하는 걸까.
키미에게서 중요한 정보를 얻은 올리비아. 마침내 그리운 이를 만날 수 있을까. 평화를 되찾았다고 생각한 순간, 살인 용의자가 된 매트. 누가 그를 계속 시험에 들게 하는가.
Directed by: Oriol Paulo
Written by: Guillém Clua
Aysha Daraaui
Lavanda
Asia Ortega
Cassa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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