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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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0
누가 이기는지 한번 붙어보자. 다 덤벼!
26억이라는 거액의 합의금으로 사건을 무마하려는 윤석과 대형 로펌의 음모. 재심을 포기한 태용과 삼수의 눈 앞에서 3인조는 뜻밖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데…
더 읽기우리 조기수 대법원장 날려요
철규(권동호)는 법정에서 자신이 진범임을 용기 있게 밝히고, 태용(권상우)은 재심 무죄판결을 확신하지만, 조기수(조성하)는 본격적으로 재판에 개입해 판사들을 회유하고 재심을 무마시키려 하는데...
더 읽기사과할 마음 없으십니까?
태용(권상우)과 유경(김주현)은 조기수(조성하)가 과거에 오판한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나고, 삼수(배성우)는 태용이 열지 말라 했던 ‘트럭 기사 살인사건’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몰래 열어보는데…
더 읽기재심 다시 할 수 있어요!
‘트럭기사 살인사건’을 조사하러 간 삼수(배성우)는 누명으로 차별 받고 있는 두식의 아이를 보고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린다. 태용(권상우)과 삼수는 상만(이원종)에게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되는데…
더 읽기저 새끼가 이재성이에요
‘트럭기사 살인사건’ 재심을 추진할 단서를 찾아낸 태용(권상우)과 삼수(배성우)는 상만(이원종)과 두식(지태양)을 설득하는데 성공하고, 여기에 민경(안시하)까지 합류하며 세상 어디에도 없던 조합이 탄생한다…
더 읽기제대로 한번 세게 붙어봅시다!
‘트럭기사 살인사건’의 진범을 뉴스에서 보게 된 태용(권상우)과 삼수(배성우). 유경(김주현)은 사회복지공무원으로 10년째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진범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혼자 그를 만나러 가는데…
더 읽기그 증거 보여드리겠습니다
삼수(배성우)는 진범을 풀어준 경찰과 검찰에 대한 기사를 공개하지만, 진실을 덮으려는 거센 역공에 상만(이원종)과 두식(지태양)은 타격을 입는다. 그때, 결정적 증거인 칼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더 읽기선임 계약 해지하겠습니다
태용(권상우)은 조기수(조성하)를 찾아가 선전포고를 하지만, 살인자를 돈으로 매수했다는 오명을 쓴 태용과 삼수는 주변 사람들까지 압수수색을 당하고 내부 분열까지 일어나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는데…
더 읽기이재성 풀어준 게 당신이지!
태용(권상우)과 삼수를 의심한 두식(지태양)은 변호를 병대(박지일)에게 맡기고, 삼수는 기사 펀딩으로 모금한 5억을 모두 기부해버린 태용에게 실망해 떠난다. 뿔뿔이 흩어진 개천용 팀,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더 읽기콩밥 좀 드셔야 될 것 같습니다
최후변론에서 태용(권상우)은 심증만 가지고 사법부의 재판 거래를 폭로한다. 일파만파 퍼지는 논란에 위기에 처한 태용은 재판 거래의 증거를 찾아 나서고, 조기수(조성하)는 의혹을 부인하며 강력히 대응하는데…
더 읽기당신들이 관심 없으니까
태용(권상우)은 기수(조성하)의 체육대회 의전 영상을 공개해 치명타를 날리고, 삼수(정우성)와 유경(김주현)은 특종기사로 통쾌한 포문을 연다. 이에 형춘(김갑수)은 재판 거래의 증거를 없애려 하는데…
더 읽기똑바로 보시던가요!
삼수(정우성)는 다영(신혜지) 학생의 얘기를 듣고 승운 공고의 비리를 취재한다. 태용(권상우)과 유경(김주현)은 그동안 법원, 경찰, 검찰의 배후가 형춘(김갑수)인 것을 알고 그를 끌어내릴 증거를 찾아 나서는데…
더 읽기박태용, 같이 가!
태용(권상우)과 삼수(정우성)는 강철우(김응수)의 사학재단 비리를 알게 되고, 대권 지지율 1위인 철우와 윤석(정웅인)을 상대로 태용과 삼수는 학생과 교사 연합을 만들어 그들을 날려버릴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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