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8

1

아니 땐 굴뚝에...

60%
6월 4, 200025m

여자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가냘픈 공주일 뿐일까? 소방관 달력 모델을 뽑는 행사에 간 네 친구는 구조 판타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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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치적 봉기

80%
6월 11, 200025m

섹스와 정치는 뗄 수 없는 관계일까? 캐리가 정치인과 만나면서 네 친구는 연애에도 정치질이 필요한지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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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78cm 여자의 공격

63%
6월 18, 200025m

뉴욕에는 남의 자존감을 꺾기 위해 살아가는 여자들도 있는 걸까? 미스터 빅이 잘나가는 패션계 인사 나타샤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캐리는 나타샤와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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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자, 여자, 남자, 여자

60%
6월 25, 200025m

요즘엔 성별에 경계가 없는 걸까? 연하 양성애자와 남장 여자 작가를 만나면서 네 친구는 성별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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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랑한다면 무조건

85%
7월 9, 200025m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할까? 캐리와 친구들은 연인에게서 협상이 불가능한 문제를 발견하고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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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린 헤픈 걸까?

85%
7월 16, 200025m

남자를 많이 만나면 헤픈 걸까? 네 친구는 성욕이 활발한 30대 싱글녀가 여러 남자를 만나는 게 잘못인지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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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과민 반응

85%
7월 23, 200025m

연애엔 역경이 필수인 걸까? 캐리는 에이든과의 연애가 너무 순탄하자 불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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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타이밍

80%
7월 30, 200025m

인생은 타이밍일까? 네 친구는 인생에서 중대한 타이밍을 맞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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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쉽게 오고, 쉽게 가고

80%
8월 6, 200025m

연애는 심장과 머리 중 무엇을 따라야 할까? 완벽한 연애를 하고 있는 캐리 앞에 빅이 나타나 그녀를 혼란스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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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양자 택일

57%
8월 13, 200025m

왜 사람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까? 캐리는 실수로 빅과 하룻밤을 보내고, 완벽한 남자친구인 에이든과 옛 애인인 빅 사이에서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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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모한 행동

57%
8월 20, 200025m

가질 수 없으면 더 애가 타는 법일까? 캐리는 친구들에게 빅과의 외도를 고백하고 빠져나올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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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묻지도 말하지도 말라

63%
8월 27, 200025m

과연 연애에 있어서 솔직한 게 최고일까? 샬럿의 결혼식을 앞두고, 캐리는 에이든에게 외도를 고백하고자 하고 미란다는 데이트 상대를 찾기 위해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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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뉴욕 탈출

75%
9월 10, 200025m

잊고 싶은 과거로부터, 피하고 싶은 현실로부터 도망칠 수는 없을까? LA로 여행을 떠난 캐리와 서맨사, 미란다는 뉴욕과는 사뭇 다른 LA가 당황스럽지만 현실의 고민에서 탈출한 해방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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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섹스와 또 다른 도시

85%
9월 17, 200025m

뉴요커에게 LA는 진정한 탈출구일까? LA에 적응하며 즐거운 휴가를 만끽하던 네 친구는 이내 허탈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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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0

연출: 입력된 감독 없음

Written by: 입력된 각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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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뉴욕의 어린애들

80%
9월 24, 200025m

요즘 애들이 조숙한 걸까, 우리가 철이 덜 든 걸까? 서맨사를 찾아온 10대 소녀 고객을 보며, 캐리와 친구들은 어린 시절과 현재를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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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친구를 가장한 적

57%
10월 1, 200025m

요즘 좀처럼 마음이 맞지 않는 네 친구는 의견 충돌로 감정이 상한다.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며 설렘을 느끼지만 이것 또한 오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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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뿌린 대로 거두기

85%
10월 8, 200025m

세상에 정말 업보라는 게 있을까? 캐리는 빅과 나타샤의 결혼을 파탄 냈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미란다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고, 샬럿과 서맨사는 색다른 관계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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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모닝콜

63%
Season Finale
10월 15, 200025m

실패한 관계는 누구의 잘못일까? 캐리와 서맨사는 시끄러운 이웃 때문에 잠을 설친다. 샬럿과 미란다는 관계가 끝난 것은 상대 탓이라며 하소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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