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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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52
유령과 춤추는 남자
중학생 만타의 반에 전학 온 아사쿠라 요우라는 소년. 종종 혼자서 멍하니 있는 게 특이하다고 생각했지만, 이 녀석이 영혼과 교류하고 그 힘을 끌어내는 ‘샤먼’이라고?
Read More요우 대 호로호로!
요우의 샤먼 파이트 예선 첫 상대가 결정됐다. 홋카이도에서 온 아이누족 샤먼 호로호로. 눈과 얼음을 사용한 녀석의 맹공을 요우와 아미다마루는 어떻게 파훼해 낼 것인가.
Read More재대결: 요우 대 렌!
드디어 요우의 샤먼 파이트 예선 마지막 날이 찾아왔다. 그 상대는 이미 격전을 치렀던 라이벌, 타오 렌. 요우의 운명과 본선 진출을 결정지을 승부 상대로 부족함은 없다.
Read More렌 대 엔: 부자 대결의 끝
결국 요우는 렌을 구출하고, 렌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일족에게 반기를 든다. 마침내 이들 앞에 누군가 나타나는데. 바로, 불사신의 육체를 가진 타오 가문의 수장, 엔!
Read More톱니바퀴가 맞물리는 순간
요우메이로부터 하오와 맞설 비책이 담긴 고서를 받은 안나. 이 책을 요우에게 전하기 위해 안나도 미국으로 향한다. 한편 호로호로의 소지령 코로로가 돌연 모습을 감추는데.
Read More돌아온 울트라 리젠트
드디어 패치족의 옛 마을에 도착했건만, 사람들로 북적대는 관광지란 걸 알고 실망하는 요우 일행. 하지만 그 와중에 수상한 냄새가 풀풀 나는 출입 금지 구역이 눈에 띄는데.
Read More그레이트 스피리츠, 그리고 우리 팀
동굴을 빠져나와 마침내 그레이트 스피리츠를 직접 본 요우와 동료들. 잠시 한숨 돌리는데, 의욕이 넘치는 녀석 하나가 자신을 팀에 넣으라며 말을 걸어온다. 그냥 무시할까?
Read More조코러브의 크리스마스
토너먼트 첫 시합. 조코러브는 하오의 부하 페요테의 비열한 수에 휘말려 고전한다. 결국 쓰러진 조코러브. 문득 뒷골목 범죄자로 살던 시절 만났던 어느 노인이 떠오른다.
Read More아이언 메이든 잔느
요우와 친구들이 렌 팀의 승리를 축하하는 가운데, 토너먼트 두 번째 시합이 시작된다. X 로우즈의 정예 X-1 대 이집트의 나일스. 그런데 X-1의 선봉은 아주 낯익은 얼굴이다.
Read More정의에 가장 필요한 것
오랜만에 리제르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요우. 하지만 어둠 속에서 이 둘을 감시하는 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튿날, X 로우즈의 X-3는 하오가 직접 이끄는 성 팀과 대결한다.
Read More대음양사 아사쿠라 하오
X-3의 목숨을 건 일격마저 하오에겐 통하지 않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모든 것을 각오하는 요우. 동료들에게 아사쿠라 가문, 그리고 자신과 하오의 관계에 관해 고백한다.
Read More오소레산 르부아르 1
렌을 치료해 주는 대가로 아이언 메이든이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인 요우. 당황하는 이들을 뒤로하고 동료들과 자리를 떠난다, 한편, 안나는 5년 전 요우와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한다.
Read More오소레산 르부아르 2
약혼녀 안나가 자신을 거부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찾아온 요우. 하지만 그녀를 직접 대면하는 순간, 도깨비가 날뛰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타무네의 과거가 밝혀진다.
Read More오소레산 르부아르 3
요우와 안나는 조금씩이지만 마음의 거리를 좁혀간다. 그리고 요우는 함께 새해맞이 소원을 빌러 신사에 가자고 하는데. 그러나 안나의 능력 때문에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진다.
Read More오소레산 르부아르 4
안나를 구하기 위해 요우와 마타무네는 오소레산에 발을 들인다. 사람들의 번뇌가 불러낸 왕 도깨비. 마타무네는 이 강적을 쓰러뜨릴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하지만 기회는 한 번뿐이다.
Read More하얀 소년과의 재회
녹초가 되었지만 결국 브로켄 일당을 쓰러뜨리는 호로호로. 그의 목숨을 노리는 페요테가 나타나기 직전, 리제르그는 한발 먼저 이 친구를 요우와 동료들에게 데려다준다.
Read More샤먼 파이트의 최종 시험
마지막 플랜트에 도착한 요우 일행을 막아서는 러더포. 지금까지 싸워왔던 그 누구보다 강한 상대다.
Read More샤먼킹, 신의 최후
새로운 능력을 손에 넣은 하오. 그 압도적인 힘 앞에서 무력한 요우와 동료들. 그러나 결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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