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짓 안 하겠다고 약속해. 외국에서도 도망자 신세인 두 사람. 존 B는 금괴를 찾으러 가고 싶다. 세라가 아무리 붙잡더라도. 세 친구는 존 B가 없는 현실에 분노하고 슬퍼한다.
Expand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내가 볼 땐 정말 최악의 계획이야. 존 B는 세라의 금괴 탈취 작전이 영 불안하다. 적과 맞서려고 악당과 손을 잡는 꼴이잖아? 키아라, JJ, 포프는 워드와 레이프를 잡을 증거를 찾는다.
그들을 믿어도 될까? 지금은 상관없다. 위급 상황에 빠진 존 B와 세라는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린다. 포프는 한 후원자에게서 의문의 편지를 받는다. 찰스턴으로 혼자 오라니, 왜?
왜 하필이면 나한테 그러는 걸까. 포프는 찰스턴에서 중요한 정보를 얻지만,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위협을 느낀다. 존 B와 세라는 기름이 떨어져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돈도 없고.
Directed by: No director has been added.
Written by: No writer has been added.
Caroline Arapoglou
Rose
Cullen Moss
Deputy Shoupe
Chelle Ramos
Deputy Plumb
Deion Smith
Kelce
Nicholas Cirillo
Barry
Elizabeth Mitchell
Limbrey
Rob Mars
Deputy Thomas
Adam Vernier
Gavin
Jesse C. Boyd
Renfield
Henry Bazemore Jr.
Kook Bob
Jermaine Love
French Kook
Mattie Liptak
Busboy
무슨 짓이라도 해야 한다. 존 B의 결백을 밝혀야 한다. 포프는 열쇠에 관한 단서를 찾고, JJ는 작전을 세운다. 성공 가능성은 낮고 아주 위험한. 세라는 최악의 적과 마주하게 된다.
진실이 드러나려 한다. 그의 거짓말이 벗겨지려 한다. 위기에 몰리는 워드. 포프는 숨겨져 있던 가족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고, 존 B를 바라보는 세라의 마음은 복잡해진다.
우리는 괜찮은 걸까. 충격과 슬픔에 빠진 세라는 존 B의 곁에 있기가 힘들어진다. 아우터뱅크스의 전통인 캠프파이어에선 감정이 폭발한다. 어떻게 네가 나한테 그럴 수 있지?
섬 방을 찾은 거 같아. 포그스는 메시지를 따라간다. 십자가가 그들 손에 넘어가는 걸 막아야 한다. 포프를 위해. 그러나 그들 앞에 험난한 길이 펼쳐진다. 안전한 길로 가본 적도 없지만.
포프 가족의 유산을 지켜야 한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그들을 뒤쫓는 적을 상대하고, 마지막 경고를 하는 부모님에게 맞서면서. 포그스는 굴하지 않는다. 더는 잃을 것도 무서울 것도 없다.
어쩔 수 없었다고? 세라는 가족의 추악한 진실을 또다시 마주한다. 그사이 포그스는 무기고를 털고 배를 탈취할 계획을 세운다.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십자가도, 친구도 되찾아야 한다.
Back to top
Can't find a movie or TV show? Login to create it.
เข้าสู่ระบบ
ลงทะเบียน
Want to rate or add this item to a list?
Not a member?
Sign up and join the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