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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일상적으로 괴수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세계. 괴수를 토벌하는 「일본 방위대」 입대를 지망하던 히비노 카프카는, 언제부턴가 그 꿈을 포기하고 괴수 전문 청소업자로서 일하고 있었다. 「둘이서 괴수를 전멸시키자」 어린 시절 그렇게 함께 맹세한 소꿉친구 아시로 미나가 제3부대 대장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와 함께 싸울 수 없는 카프카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방위대에 입대하려는 이치카와 레노와의 만남을 계기로 멈춰있던 카프카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10월 5, 2004

'쿠로사키 이치고'는 유령을 볼 수 있는 15세의 남자다. 특수한 체질을 가지고도 평범한 생활을 하던 이치고에게 갑자기 스스로를 사신이라고 소개하는 소녀 '쿠치키 루키아'가 나타난다. 유아울러 산 사람, 죽은 사람 안 가리고 공격해서 영혼을 먹어치우는 나쁜 혼령 '호로'도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데 호로로 인해 이치고의 가족이 쓰러져가는데...

사람은 누구나 아무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자신을 갖고 있다.

세계 각국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정보전을 펼치는 시대.

오스타니아와 웨스탈리스는 십수 년간에 걸쳐 냉전 상태에 있었다.

웨스탈리스의 정보국 대동과 'WISE' 소속의 수완가 스파이인 '황혼' 은 동서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인물, 오스타니아의 국가통일당 총재 도노반 데스몬드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어떤 극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 이름은 오퍼레이션 '올빼미'.

임무 내용은 "일주일 이내에 가족을 만들어, 데스몬드의 아들이 다니는 명문 학교의 친목회에 잠입하라".

'황혼' 은 정신과 의사 로이드 포저로 위장하고 가족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그가 만난 딸 아냐는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 아내 요르는 암살자였다!

3명의 이해가 일치하여 서로 정체를 숨기면서 함께 생활하게 되는데.

해프닝 연속인 임시 가족에게, 세계의 평화는 맡겨졌다...

신, 정령, 영혼과 교류하는 샤먼들, 그 위엔 샤먼킹이 있다. 그 전지전능한 존재의 옥좌를 놓고 5백 년마다 열리는 샤먼 파이트 대회. 여기에 13세 소년 아사쿠라 요우가 도전장을 내민다.

관동지방의 태초마을에 살고 있는 주인공 지우는 오박사로부터 피카츄와 몬스터볼, 포켓몬도감을 받아 포켓몬 마스터를 목표로 여행을 나선다. 회색체육관, 갈색체육관 등에서 격렬한 시합과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는 포켓몬과의 만남.

천재 축구 소년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라이벌들이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A mysterious organization is interested in fledging duelist Shobu Kirifuda's ability to bring Duel Master creatures to life. With the support of his friends, Shobu duels with passion, discipline, and heart as he strives to be like his father and become the next Kaijudo master.

어릴 적부터 인간이 아닌 것들, 다시 말해 '요괴'를 보아온 소년 나츠메 타카시.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후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아온 나츠메는 그 특이한 체질 때문에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경원시당해 왔다. 고등학생이 된 나츠메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후지와라 부부의 집에 맡겨지고, 자신을 친자식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준 이 부부에게만큼은 요괴를 볼 수 있다는 자신의 비밀을 들키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문제는 나츠메에게 남겨진 외할머니 레이코의 유품인 '우인장'이었다. 나츠메와 마찬가지로 요괴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상당한 힘을 지니고 있었던 레이코는 살아 생전에 요괴들과 싸움을 벌여 자신에게 진 요괴들의 이름을 수첩에 봉인하여 '우인장'을 만들었다. 요괴의 이름을 지배하면 요괴를 지배할 수 있다고 하며, 다시 말해 우인장에 이름이 적혀 있다는 것은 우인장의 주인에게 생사여탈권을 저당잡혀 있다는 사실이 된다. 우인장이 나츠메의손으로 넘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요괴들은 자신의 이름을 돌려받기 위해 우인장을 노리게 되지만. 가능한 한 요괴들에게 이름을 돌려주고자 하는 나츠메는 자칭 수호자인 복고양이 형상의 요괴 야옹선생과 함께 요괴들과의 교류를 시작하는데...

'체인소의 악마'포치타와 함께 데블 헌터로 사는 소년 덴지. 부모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가난한 생활을 하던 중, 배신을 당해 죽임을 당하고 만다.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덴지는 '포치타'와 계약을 맺고, 악마의 심장을 가진 자 '체인소 맨'으로 되살아난다~!

게임의 역사,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5천년 전,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에 행해진 게임은 인간이나 왕의 미래를 예언하고 운명을 결정하는 마술적인 의식이었다. 그것들은 '어둠의 게임'이라 불렀다.

그리고, 지금 천년 퍼즐을 풀고 어둠의 게임을 계승한 소년이 있었으니...

빛과 어둠, 두 개의 마음을 가진 소년. 사람들은 그를 유희왕이라 부른다.

라이징 볼트태클즈에 가입한 신예 포켓몬 트레이너 리코와 로드. 베일에 싸인 조직, 익스플로러즈의 음모를 막으며 포켓몬의 세계에서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지하 마을(ジーハ村, Giha Village)은 땅 속으로 추정되는 공간으로, 많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사람들은 이 폐쇄된 공간 안에서 돼지와 두더지를 섞은 듯한 뚱보두더지(ブタモグラ)라는 짐승을 길러 식량·의복의 재료 등으로 활용하며, 드릴을 써서 마을 이곳저곳에 구멍을 파서 마을을 확장한다. 이들이 지속적으로 구멍을 파야 하는 까닭은 간헐적으로 지진이 발생하여 확보했던 공간이 매몰되기 때문이다.

열네 살 소년인 시몬은 드릴로 구멍을 파는 데에 뛰어난 재주가 있어 지하 마을 촌장의 총애를 받지만 또래들로부터는 구멍을 파느라 지저분해진 모습 때문에 놀림을 당하기 일쑤이며, 매사에 자신 없는 태도를 갖고 있다. 어느날 그는 땅을 파던 도중에 드릴 모양의 자그마한 물체를 발견하고, 그것이 빛을 내는 것에 놀란다. 그는 그것이 가치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해 실에 매어 목에 걸지만, 또래 여자 아이들은 이번에도 시몬이 기분 나쁜 물건을 갖고 있다며 놀림감으로 삼는다. 그 물건이 시몬에게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 주는 사람은 항상 시몬을 아우라고 부르며 시몬에게도 자신을 형으로 불러줄 것을 요구하는 혈기 왕성한 청년 카미나 뿐이다.

카미나는 마을 위를 덮고 있는 천장을 뚫으면 ‘지상’이라는 한없이 넓은 공간이 나온다고 주장하는 마을의 반골로, 천장은 선조 대대로 열지 못하도록 전해 내려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촌장과 늘 티격태격한다. 카미나가 또 천장을 뚫겠다고 소동을 부리다가 포박당한 채 감옥으로 쓰이는 동굴에 갇혀 있을 동안, 시몬은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땅을 파다가 드릴이 단단한 것에 부딪치는 것을 느끼고 주변을 파헤친다. 흙 밑에서 나온 것은 금속으로 된 거대한 얼굴이었고, 시몬은 깜짝 놀라 카미나를 찾아간다. 커다란 얼굴을 보여주겠다는 시몬의 말에 카미나는 포박을 끊고 동굴을 빠져나와 그를 따라가지만, 도중에 촌장에게 들켜 또다시 다툼을 벌인다. 촌장은 지상 따위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강변하지만, 카미나와 촌장의 다툼 도중에 갑자기 천장이 무너져내리며 집채만한 쇳덩어리가 마을 한가운데로 떨어진다.

4월 1, 2023

에도시대 말기. 이와가쿠레 최강의 닌자로 이름을 떨쳤으나 닌자의 세계에서 발을 빼려다 붙잡혀 사형수가 된 ‘가비마루’는 극락 정토라 소문난 섬에서 ‘불로불사의 약’을 가지고 오면 무죄 방면될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가비마루는 사랑하는 아내와 재회하기 위해 참수 집행인 ‘야마다 아사에몬 사기리’와 함께 선약이 있다고 하는 섬으로 향한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선약을 찾고 있는 사형수들이 섬에 상륙한 가비마루와 사기리의 앞을 가로막는다. 그리고 섬에 숨어 있는 미지의 생물, 인공적이고 섬뜩한 석상, 섬을 통솔하는 선인들… 수수께끼가 많은 섬에서 과연 가비마루는 선약을 찾아내어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전생하면 제7왕자였기 때문에, 마음대로 마술을 다합니다」는, 생전의 기억을 남긴 채 사룸국의 제7왕자로서 환생을 완수한 주인공·로이드를 그리는 판타지. 마술의 재능이 없는 비업의 죽음을 이룬 마술사가, 강한 마술의 혈통을 가진 사룸 왕국의 제7왕자·로이드로서 환생해, 다양한 동료와 만나면서 마술을 지극히 간다.

베틀 팽이 세계의 정점을 목표로 한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비추는 빛

갑자기 세계는 그 '빛'을 빼앗기게 된다.

하늘에서 검은 운석인 '흑야운철'이 떨어진 날 밤, 세계는 변모했다.

검은 운석에서 생겨난 이형의 괴물 'D2'가 대지에서 사람들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D2는 인간이 연주하는 선율에 끌려 나타났고 이윽고 '음악' 자체가 금기가 됐다.

하지만, 그 괴물에게 저항하는 자들이 나타난다.

음악의 힘으로 싸우는 소녀들 '무지카트'.

그녀들은 인류사에 남을 위대한 가극, 악곡의 악보를 몸에 깃들이고 D2를 격파하는 힘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그녀들을 지휘하고 이끄는 '컨덕터'.

2047년 D2와의 항쟁에 의해 황폐화된 미국.

컨덕터 '타쿠토'는 무지카트 '운명'과 함께 뉴욕을 향해서 여행을 하고 있었다.

음악을 잃어버린 세계에서 음악을 갈망하는 '타쿠토'

D2의 섬멸을 바라는 무지카트 '운명'.

소년과 소녀가 만들어내는 선율은 환희인가 절망인가....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된 평범한 샐러리맨 무코다 츠요시.

이세계의 주민이 된 그의 고유 스킬은 '인터넷 슈퍼'

라는 볼품없어 보이는 것이었다...

낙담하는 무코다였지만 사실 이 스킬로 가져올 수 있는 현대의 식품은 이세계에서 터무니없는 효과를 발휘했는데...?!

새벽이 오지 않는 땅 AG(앰버 그라운드). 수도를 비추는 인공 태양의 빛마저 닿지 않는 위험한 곳에서 사람들의 편지를 전해 주는 이가 있다. 목숨을 걸고 편지에 담긴 ’마음’을 배달하는 그들을, 사람들은 LETTER BEE라고 부른다!

심약한 성격의 주인공 코바야카와 세나가 우연히 미식축구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자신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게 되고 노력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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