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ed is a forty-year-old mason, severe and fanatical in his religious beliefs. One day his wife is accosted by a driver who assumes she is a prostitute. Seething with rage, Saeed seeks revenge. In so doing he gets into various bruising encounters, and each time comes out the worse. He then goes on to see women, and especially prostitutes, as the root of all evil and decides to rid society of sin by eliminating whores. The prostitutes he eliminates are, however, merely destitute women forced to sell their bodies in order to feed their children.

평범한 40대 가장 사이드는 독실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그의 부인이 택시기사에게서 매춘부로 오인받아 성추행을 당한 일이 생기자, 그는 분노에 사로잡혀 복수를 결심한다. 복수할 대상을 물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다툼이 생기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은 안 좋아진다. 결국 길거리에서 매춘을 하는 여자들을 제거해서 사회의 악을 뿌리 뽑겠다는 생각에까지 미치게 되는데... 사실 그에 의해 희생되는 여성들은 단지 가정을 책임질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회의 약자일 뿐이다.

Saeed es un hombre común de unos 40 años que tiene una devoción devota. Un día, su esposa es abordada por un conductor que asume que es una prostituta. Lleno de rabia, Saeed busca venga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