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ucciones 3
Chino (zh-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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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ítulo |
平凡的日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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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óga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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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men |
業績低落的中年保險員,妻兒幻影總如夢魘牽絆著他,一通舊日熟人電話,讓他憶起一切;甫遭男友拋棄又出車禍的女設計師,休養後貌似痊癒,卻再也不敢踏上斑馬線;少年在祖父死後決定出走,出發前卻似巧遇仇人…。三組漂泊的失意靈魂,彼此尋找著嶄新人生的可能。劇本精彩,媲美《愛是一條狗》的精巧結構,展現新銳創作的生猛活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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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no (k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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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ítulo |
평범한 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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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óga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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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men |
하루하루의 권태와 이별을 견디며, 닮은 듯 다르게 살아가는 세 인물들 - 무능한 보험설계사인 30대 남자 한철, 5년 사귄 연인에게 차인 20대 여자 효리, 이제 막 고아가 된 10대 후반의 바리스타 청년 수혁-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만나는 마음의 위로. BETWEEN 보험설계사 한철(송새벽)은 실적 없는 밥벌이와 지리멸렬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 역시 무능해 매번 실패하고 만다. 죽는 것도 피곤해서 못할 지경에 이르던 어느 날, 오래전 알고 지내던 여자에게서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그날 이다’ AMONG 5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이제 막 헤어진 효리(한예리)는 실연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다. 고향으로 내려가 요양하며 괜찮은 척 씩씩하던 그녀. 거의 회복되어 상경해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잠이 오지 않던 밤, 자신이 사실은 괜찮지 않다, 라는 걸 깨닫는다. DISTANCE 수혁(이주승)은 오랜 기간 병상에 계셨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일을 정리하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예약한 비행기 티켓을 손에 쥔 날, 수혁은 한 남자의 뒤를 쫓아 그의 집 앞에 선다.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그 남자는 할아버지를 병상에 눕게 한 장본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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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lés (e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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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ítulo |
평범한 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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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óga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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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men |
An independent triptych of stories about troubled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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