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zh-CN)

Title

我们的幸福时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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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身为大学讲师的柳贞(李娜英 饰)表面虽然风光,可是她一直受小时候被堂兄强奸的惨痛经历困扰,因此她非常不满意母亲息事宁人的做法。她不相信爱情,也不相信命运,她更有过三次自杀未遂的经验。她即使极不情愿,而她还是在姑妈的安排下到了劳教所去。在里面她认识了因谋杀而被判死刑的润秀(姜东元 饰)。因为同样有被母亲抛弃的命运,同样感到生命的绝望,两人很快放下了戒心,从相知相识到相恋,彼此温暖着,慰藉着对方的心灵。但正当他们爱得激烈,润秀的刑期也即将来临……

Chinese (zh-TW)

Title

我們的幸福時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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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English (en-US)

Title

Maundy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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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appy Time.
Overview

Yujeong is suicidal, yet she reluctantly goes to prison for volunteer work. There, she meets a prisoner who is waiting for death penalty. The two quickly fall in love despite their differences, yet they do not have much time.

2h 0m

French (fr-FR)

Title

Maundy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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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Yoo-jeong en est maintenant à sa troisième tentative de suicide. Son dédain pour sa mère et son indifférence face au reste du lui enlèvent toute chance de trouver le bonheur. Yoo-jeong a une tante appelée Sœur Monica. Sa tante se rend souvent à la prison afin de rencontrer des détenus du couloir de la mort. La sœur Monica rencontre un nouveau détenu du couloir de la mort, qui lui demande s’il pourrait rencontrer sa nièce. Sœur Monica demande également à Yoo-jeong si elle accepterait de donner des conseils à ce condamné à mort. Yoo-jeong accepte à contrecœur…

2h 0m

Hungarian (hu-HU)

Title

Mocskos csütörtö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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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og időnk
Overview

Egy öngyilkosságra készülő lány minden csütörtökön meglátogat egy kivégzésre váró elítélt gyilkost.

Italian (it-IT)

Title

Urideul-ui haengbok-han sh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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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Japanese (ja-JP)

Title

私たちの幸せな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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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韓国の人気作家コン・ジヨンの同名ベストセラーを「パイラン」「力道山」のソン・ヘソン監督が映画化した韓流感動ドラマ。早く死にたいと願う死刑囚と自殺未遂を繰り返す元歌手が、毎週一回の面会を重ねる中で次第に心を通わせていく姿を切なく描く。主演はカン・ドンウォンとイ・ナヨン。裕福な家庭に育ちながら、今は生きる望みをなくして3度も自殺を図った元歌手のユジョン。修道女である叔母はそんな彼女にリハビリの一環として死刑囚との面会という奉仕活動を提案する。そしてユジョンは、3人を殺した罪で死刑囚の身となった男、ユンスと面会することになるが...。

Korean (ko-KR)

Title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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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 이 남자... 자꾸만 내 마음에 들어오려 합니다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1시까지... 당신으로 인해... 살아있다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그 찬란한 기적
Overview

세 번째 자살도 실패한 그 해 겨울, 모니카 고모의 손에 이끌려 교도소에 갔다. 내키진 않았지만, 정신병원에서 요양하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까. 독해 보이는 창백한 얼굴의 사형수. 내내 거칠고 불쾌하게 구는 저 녀석이나 잘못한 거 없이 쩔쩔 매는 고모나 어이없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때 같았으면 “가관이네, 끝!”하고 바로 잊어버렸을 텐데, 어쩐지 마음이 울컥한다. 아, 이 남자...! 내 생애 마지막이 될 겨울의 어느 날, 만남의 방에 불려갔다. 찾아온 수녀에게 나 좀 건들지 말라고 못되게 말해줬다. 그런데, 창가에 서 있는 저 여자, 죽은 동생이 좋아했던 애국가를 부른 가수 문유정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처럼 동정도 어색한 기색도 없이 그저 서늘하게 나를 보고 있었다. 두 번째 만난 날. 억지로 왔다며 기분 더럽다며 신경질을 부리는 이 여자, 어쩐지 나를 보는 것만 같아 눈을 뗄 수 없다. 교도소 만남의 방. 두 사람이 마주 앉는다. 부유하고 화려한 여자와 가난하고 불우했던 남자. 너무도 다르지만, 똑같이 살아있다는 것을 견딜 수 없어하던 그들. 처음엔 삐딱하고 매몰찬 말들로 서로를 밀어내지만, 이내 서로가 닮았음을 알아챈다. 조금씩 경계를 풀고 서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는 두 사람. 조그만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져가는 마음. 그들은 비로소,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진짜 이야기’를 꺼내놓게 된다. 유정이 고백을 들은 윤수의 진심 어린 눈물은 유정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윤수의 불행했던 과거와 꼬여버린 운명은 유정의 마음을 울린다. 상처로 상처를 위로하고 다독이면서 그들의 절망은 기적처럼 찬란한 행복감으로 바뀌어간다. 이제, 여자는 스스로 죽을 결심 따위는 할 수 없게 되고, 남자는 생애 처음 간절히 살고 싶어진다.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것의 기쁨을 알게 해준 서로가 더 없이 소중하다.

2h 0m

Lithuanian (lt-LT)

Title

Didysis Ketvirtadie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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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Už tris žmogžudystes nuteistas vyras laukia mirties bausmės įvykdymo. Jį kalėjime lanko į savižudybę linkusi deprasuota mergina, patyrus gyvenime daug skaudžių išgyvenim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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