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속으로 (2019)
Two Friends. 750 Miles. One Question. If This Place Isn't Worth Saving, What Is?
개요
케이블카 사업, 광산 개발 등 무분별한 개발 계획에 몸살을 앓는 그랜드 캐니언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사진작가와 작가가 걸어서 그랜드 캐니언을 종주하는 과정을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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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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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원제 Into the Grand Canyon
상태 개봉됨
원어 영어
제작비 -
수익 -
키워드
문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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