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pril 5, 2007, a couple married in a church. At first glance, it was a typical wedding. The bride, however, was suffering from late-stage breast cancer and had been given only a month to live. A young woman is diagnosed with breast cancer but keeps the information from her boyfriend. When he finds out, he decides to plan a wedding even though she only has one month to live. Based on the true story of Chie Nagashima, a women afflicted with breast cancer and her husband Taro Akasu.

イベントコンパニオンの千恵は、ある展示会場で知り合った太郎から交際を申し込まれる。だが、千恵はそのとき既に乳ガンと診断されていた。悩みながらも交際をスタートさせるが、数ヵ月後、自分の病気のこと、そして胸を切除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告白。太郎に別れを告げ、姿を消してしまう。そんな千恵を追って屋久島へたどり着く太郎。“俺は変わらない。一緒に頑張ろう。”その言葉に動かされ、千恵は再び太郎と生きていくことを決意。しかし、そんな２人にとって辛い事実が明らかになる。

2007 年 4 月 5 日，一对新人在教堂举行了婚礼。乍一看，这是一场典型的婚礼。然而，新娘却身患乳腺癌晚期，生命只剩下一个月。一位年轻女性被诊断出患有乳腺癌，但她一直瞒着男友。当男友知道后，决定为她筹办婚礼，即使她只有一个月的生命。改编自乳腺癌患者 Chie Nagashima 和她的丈夫 Taro Akasu 的真实故事。

실화를 바탕으로 완성된 슬픈 사랑이야기. 유방암에 걸린 시에는 애인 타로를 떠나지만, 타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다시 결합한다. 그러나 암이 다시 재발하면서 그들에게 이별이 찾아온다. 조용히 관찰하다 한 순간 슬픔의 최고점으로 관객을 이끄는 연출이 역시 히로키 류이치 답다. 2009년 일본을 눈물바다로 만든 흥행작. 손수건 지참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