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ru-RU)

Title

Ордер на жизн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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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Главный герой Ютака, когда ему было 14 лет, попал в автокатастрофу и 10 лет пролежал в коме. В 24 года, он прошёл курс реабилитации и вышел из больницы. Вернувшись, домой, он никого там не нашёл, кроме «друга семьи» Фудзимори, который занимается разведением рыбы. Ютака долго не может решить, как ему жить дальше, чем заняться. Однажды он, катаясь верхом на лошади, принимает решение восстановить семейную конюшню и разводить пони.

1h 49m

영어 (en-US)

Title

License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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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Yutaka was fourteen years old when he was run over by a car and fell into a coma. Now, ten years later, he wakes up and realizes that his family is not intact anymore: father, mother and sister live at different places. Yutaka decides to re-open the pony farm that his family once ran.

1h 49m

이탈리아어 (it-I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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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일본어 (ja-JP)

Title

ニンゲン合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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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14歳の時に交通事故に遭って以来、10年間もずっと昏睡状態に陥っていた豊は、ある日突然、病院で長い眠りから覚める。その後のリハビリ期間を経て退院した豊は、父親の友人と名乗る藤森という風変わりな中年男性とともに、今やすっかり変わり果てた豊の家で共同生活を始める。やがてそんな彼のもとに、今は宗教活動をしている父親の真一郎や、米国に行っていた妹の千鶴ら、彼の家族が次第に再集結し、新たな関係を築いていく。

1h 50m

중국어 (zh-CN)

Title

生存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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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第11届东京国际电影节亚洲之风单元特别提及影片。

讲述了少年吉井丰十四岁那年因为一场车祸而昏迷十年,二十四岁的一天,他突然醒过来,而且奇迹般地恢复了健康的故事。

프랑스어 (fr-FR)

Title

License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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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Yutaka Yoshii sort d'un coma qui a duré dix ans. Il a aujourd'hui vingt-quatre ans et se retrouve dans un monde qui a considérablement changé. Sa famille a eclaté, ses parents ont divorcé tandis que sa soeur revient tout juste des Etats-Unis. La maison familiale qui était un hôtel ranch est devenue une sorte de pisciculture tenue par le très peu conformiste Fujimori, un ami du père. Yutaka aimerait rouvrir le ranch. Il s'apercoit bien vite que c'est un rêve d'enfance qui ne pourra pas se realiser...

1h 49m

한국어 (ko-KR)

Title

인간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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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14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10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요시이(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어느 날 갑자기 기적적으로 깨어난다.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의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버렸고, 깨어난 그를 찾아온 사람은 가해자와 아버지의 친구인 후지모리(야쿠쇼 코지)뿐이다. 요시이는 후지모리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그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사고 전처럼 온가족이 함께 모여 화목하게 사는 것이다. 소식을 들은 가족들이 하나둘씩 그를 찾아와 곁에 머무르지만, 잃어버린 10년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시간을 잃어버린 청년이 느끼는 존재에 대한 불안감을 절제된 롱테이크와 롱쇼트로 표현해냄으로써, 손쉬운 감동보다는 적극적인 사유를 요구하는 작품. 극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오히려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일상을 무덤덤하고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1999년 베를린영화제 출품작. 이 작품은 감동보다는 사유를 요구하는 구로사와 감독의 의지를 드러낸다. 다작을 생산하는 감독으로 알려진 그는 독특한 작가성을 인정받고 있는 반면, 계속되는 실험 지향적 성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2015 한국영상자료원 - 구로사와에서 구로사와까지, 일본영화의 절대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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