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n tiener dealt drugs in een poging om de ghetto te ontvluchten.

A reluctant drug dealer strives to elevate his friends' lives while the addictive forces of an ignorant Oxycontin prescription corrodes his own.

주인공 "존"은 마약 판매상인 친구 "그래이디"의 부탁으로 수금을 도우며 살아가던 중 그래이디가 구속되게 되고 그의 사업을 지키기 위해 직접 마약 판매를 시작하게 된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 했지만 오토바이 사고로 골반이 부러져 병상에 누운 존, 그 사실을 모르던 여자친구 "에이제이"마저 그의 곁을 떠나고

하루아침에 돈, 사업, 친구, 애인 모든 것을 잃게 되는데, 존은 고통을 참기 위해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하고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쉽지 않다.

Парень, волею случая ставший наркоторговцем, пытается помочь друзьям, хотя у него самого жизнь идёт под откос из-за зависимости от таблеток.

Un joven intenta salir de los suburbios vendiendo droga, pero un accidente grave y una prescripción médica equivocada harán que los papeles cambien y pase de ser vendedor a consumi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