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lm depicts carnivalesque atmosphere summed up by the cry "Ei ja nai ka" ("Why not?") in Japan in 1867 and 1868 in the days leading to the Meiji Restoration. It examines the effects of the political and social upheaval of the time, and culminates in a revelrous march on the Tokyo Imperial Palace, which turns into a massacre. Characteristically, Imamura focuses not on the leaders of the country, but on characters in the lower classes and on the fringes of society.

En 1866, un paysan part a la recherche de sa femme qui se prostitue a Edo, capitale du Japon.

幕末もいよいよ押し迫り、明治への改元を2年後に控えた慶応2年。横浜港の沖合で難破・漂流し、アメリカ船に助けられてかの地へ渡っていた貧しい農家出身の源次が、6年ぶりに日本に帰国。彼の留守中、恋女房のイネは、病身の老父によって売られ、いまや両国の見世物小屋で、裸を売り物にした芸をしながら生活していた。その両国界隈には、見世物小屋や売春宿の元締め・金蔵、元旗本の古川ほか、さまざまな連中がたむろしていた。

　　庆应二年（公元1866年），日本正处在动乱的时代，内部萨摩藩和长州联合掀起推翻幕府的运动，外部则有美国为首的西方强国的威胁。

　　上州贫农源次（泉谷しげる 饰）搬运货物时不慎落水，被美国船只救起带往美国，6年后返回日本。他四处寻找妻子（桃井薰 饰），结果发现妻子早已被病重的父亲卖入风月场所，甚至沦为脱衣舞女。一番周折，夫妻总算相认。原本对生活充满期待的源次，每日里只能在市井间辛苦找寻活路。不久，依附于萨摩藩的金藏（露口茂 饰）煽动民众暴乱。渴望太平的源次打算和妻子前往美国，但妻子无法舍弃故土，二人只好继续留在动乱的江户日本……

영화 속 노래의 후렴구이기도 한 ‘에에쟈나이카’는 새로운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지던 에도 말기에 발생한 대중적 운동, 또는 현상을 폭넓게 지칭하는 말이다. 격변의 에도 말기, 한 가난한 농부가 미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온다. 겨우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그는 다시 한 번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한다. 당시 일본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여러 인물과 사건을 통해 스케치하듯 그린 작품.

(201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이마무라 쇼헤이 회고전)

Действие фильма происходит в 1866 году, накануне реставрации Мэйдзи. Эпоха правления сёгунов Токугава подходит к концу благодаря усилиям сторонников императора и действиям западных бизнесменов, прежде всего американских.